최종편집 : 2024-02-29 09:22 (목)
지면평가회의록
제 25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7-11-19 14:37:20  |   icon 조회: 406
첨부파일 : -
디지털단지 특집 시의성 의문
지역 곳곳 살피는 정보 더 필요


먼저 구로타임즈의 12면 증면발행이 이루어지면서, 좀더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주민들에게 꼼꼼하게 전달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210호 저소득노인 건강보험료 지원조례안 보류기사를 보면서 아직도 구 행정이 주민복지의 마인드로 전환하기엔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로타임즈가 이에 대해 발빠르게 발의한 구의원 인터뷰와 조례안에 대한 기사를 실어 차기 구의회에서 해당 조례안 통과를 위한 여론을 만들어낸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공동재산세안에 대해서는 209호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켜 210호에 표로 정리한 점은 정보 제공 차원에서 유익했다. 그러나 추가되는 세수에 대한 구청의 계획과 주민의 바람들을 담은 후속 기사들이 실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11호(7월 16일자)에 실린 디지털단지 특집 기획기사는 시기적으로 연관성 없이 기획된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215호(8월 20일자)의 기획 ‘디지털단지 위치한 구로3동 주거타운의 변화’도 어떤 계기 없이 기사가 실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두 기획기사를 굳이 나눠 지면을 할애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다. 또한 화려한 변화와 개발의 유의미함에 머물지 않는 이면에 숨어있는 비정규직, 개발에 내몰린 주민들의 삶과 현실에 대해 접근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었다.

210호부터 게시되고 있는 생각쑥쑥 NIE 한마당은 주제가 좀더 구체적인 사건/상황과 맞물려 제시되면서 독자들을 끌어야 한다고 제기되었으나, 이를 위해 현실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한다는 현실적 조건을 감안하여 장기적으로 고민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212호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법률상담/건강씨앗은 생활속 정보로 유용하고, 다시금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14호(8월 13일자) 여름기획으로 선보인 도서관 기사는 시기적으로 방학이 상당부분 지난 시점에 실린 점은 아쉬웠으며, 216호 1면톱기사의 기사및 기자명 누락이라는 편집상의 오류나 미숙함은 앞으로 더욱 다듬어가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외에도 매호 실리고 있는 포커스/우리 동네 이야기/맛자랑 멋자랑 코너는 우리 동네에 대한 실속 있는 정보를 접하게 되는 좋은 기사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 단체나 모임에서 추진하는 작은 행사나 움직임이 작은 지면에라도 자주 다뤄졌으면 한다는 바람도 나왔다.


❚정리= 송지현 지면평가위원
2007-11-19 14:37:20
221.150.112.18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