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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회의록
제 23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7-11-19 14:31:05  |   icon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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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참여 고민 필요


5월26일 토요일 오전,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지면평가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5월 한달 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에 대한 평가에서 연속 기사의 중요성과 기사화가 가장 먼저 제기됐다.

구로문화재단 설립, 지역급식센터 장소 제공, 화장장 건립 등 연속 기사로 실린 주제들이 기사 자체의 중요성은 물론, 주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로문화재단 설립 과정에서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의 관 주도성에 대해 비판과 아울러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지역신문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급식센터 장소 제공 건은 좀 더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201호의 중국국적 외국인 문제는 사실 전달 뿐만 아니라 개선 방향을 갖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부분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호에 실린 구청의 비정규직 부당해고 기사와 불법 찬조금 문제의 경우 우리 지역사회에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청의 비정규직 부당해고 문제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결에 따라 해결되어야 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적법한 고용절차를 거쳐 업무에 맞는 공무원을 선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불법 찬조금 문제는 아이들을 인질로 하여 학부모에게 불법적인 노동과 동원을 요청하는 학교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구청 비정규직 문제인 zero-080 공무원 문제는 앞으로 더욱 객관적인 실태조사와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기됐다.

이외 어린이날 특집과 어버이날 특집 기사가 한눈에 보여 편집 면에서 두드러져 보였다는 점과 프라이드 구로의 지역 출신 인사들을 보면서 구로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좋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리=지면평가위원회 송지현위원]
2007-11-19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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