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09:53 (금)
자유게시판
하나님이 당신들 노리개인줄 아십니까?
icon 이채은
icon 2015-02-22 15:47:17  |   icon 조회: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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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들 노리개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된 내가 아는 대로 머릿말만 기록할까 합니다.
성경은 천사와 아들된 나 외에는 가증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 그 외에
아들된 나 외에는 성경자체가 다 거짓입니다. 아들자체가 성경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아들이 죄인인데 여러분이 천국 갔겠습니까? 아들이 지상의 모든 구속 사업이
끝나지 않았는데 천당에 갔다고요?
오늘은 부분 말하니까 성경 바뀝니다. 그리 알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노아로 들어가지요. 노아는 술객의 조상입니다. 모세 오기 전에는 술객이 장악했지요.
그는 역시 비가 올 거라고 오랜 시간 배를 만들었지요. 자기 식구들 다 들어가고
짐승들까지도. 비가 왔겠습니까? 안 왔겠습니까? 거짓말도 진실인 것 같군요.
아라리산이요? 배 만든 곳은 바로 한국이랍니다.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풀 한포기 없이 가물어 그 사람들은 종자가 남지 않고 말라 죽었습니다.
그 손은 거기서 마무리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아브라함을 불러 낼 때 그 이전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천사들 손에 농락되었지요. 바로 7번째 천사 단입니다.
물론 예수시대도 그대로 재현 되었지요. 말을 또 바꾸겠습니다. 다윗왕 일부분은,
에덴동산에 쿠테타를 일으킨 사울왕과 다윗왕이 나오지요.
에덴동산에 두 남자가 했던 일입니다. 부산에 한 명, 광주에 한 명이 있지요.
일부분만 입니다. 전부는 아니지요. 그 뒤로 솔로몬왕이 나오지요.
솔로몬이 뿌리부터 잘되었다고 보십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장악했던것은 오늘날
교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성전 그대로 오늘날 교회들이 재현한다고 보면 됩니다.

솔로몬이 바람피우듯이 그들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1000명이나 되는 여자들을 품으라했습니까?
현대교회 무당조상이 솔로몬이 된 것입니다. 그 외의 조상은 노아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렇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오늘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자기사상으로 기업하시는 분들 노아처럼 짐승 돈 자기만 먹고 살겠다고
방죽을 만들었던 것이 기근과 지진으로 먼지 하나 남지 아니합니다.
노아의 방주에 기거하는 기업들이여, 다음은 그 뒤에는 분명히 공황상태에 생존은
본인생각에 맡기겠습니다. 현대 종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솔로몬이
그 가증된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으키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기다리는 예수요.
솔로몬의 성전 집터가 어딘 줄 아십니까? 부산 우암동이라고 아십니까?
당신네 조상을 부를 때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마십시오. 아들된 나는 듣기 싫소.
가증한 것들이 아버지 이름을 어찌 함부로 망령되이 일으키는 것이오?
나는 복사된 자들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소. 지금도 하지 않고요.
아들이 살아온 것이 성경이고, 아들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재현이었고,
아버지께서 잘못 가면 잘못 간다 한 것이 아버지와의 대화였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직접 아들과 천사들에게 아들은 성경을 보게 하고, 천사들과 천사외에게는 성경을
보지 말라 명하셨습니다. 나는 기록된 것들이 잘 된 것, 잘못된 것을 알아듣거든요.

역시 사단이라 사단끼리 좋아하더군요. 사도 바울 서신을 아시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7번째 천사 유다거든요. 그 유다 7번째 천사, 6번째 천사, 또 천사 한 명,
이렇게 세 명이 각 지파를 돌아다니면서 자기 죄를 이실직고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자기들이 성경을 조작했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족속은 평안을 얻을 것이며, 노아의 후손은 그대로 기근과 지진과
그 시체가 말라 건조될 것이며, 솔로몬의 후손들은 공황상태에 다 칼 맞을 것이며,
누구도 법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을 아시겠습니까?

요즘 목사들 가관이 아니더군요. 본인이 그대로 칼 맞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나는 아들로서 아버지 진행사항을 전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여러분한테 전하라 한 적이 없습니다.
아들된 나는 노아와 솔로몬과 다윗의 진행사항을 이 시대에 재현된 것을 알려 드렸습니다.
예수와 유다는 외국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임무였거든요.
일반백성에게는 전파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목자의 소리는 양이 듣는다고
마무리 되었지요. 그때는 양이 없었거든요. 부활이 되어야 양이 나옵니다.
그때에야 마무리가 되거든요.
2015-02-22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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