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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회의록
제 29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8-03-10 14:21:12  |   icon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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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2월 지면평가회의(237~239호)가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노인여가문화 기획기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지역신문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졌다는 의견이 제출되었다. 앞으로는 복지관 등의 취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관련 기사의 비중을 높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동시에 나아가 연중 캠페인 등을 벌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목과 관련된 평가가 많이 나왔다. 제목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하며, 핵심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몇몇 기사에서 그러지 못했다는 의견이다. 또한 기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제목으로 쓰기보다 독자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내용을 제목으로 뽑아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238호(2월 4일자)에 보도된 구의회 구정질의 현장 기사내용 중, 보건분소 관련 기사를 따로 분리하여 보건분소 설치를 둘러싼 쟁점과 현 상황, 구로구(갑)(을) 지역 이용 현황 비교, 계획을 싣는 것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오피니언면에 실리고 있는 <법률칼럼>과 <건강씨앗> 등 고정칼럼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한번쯤 우리 생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내용이 더 풍부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자녀교육 등 분야 확대와 지역의 전문필자를 적극 찾아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신년호인 234호 부터 싣고 있는 <구로구 주요사업 예산내역>의 경우 정보 제공의 의미는 충분하지만, 중점적으로 봐야할 지점이나 핵심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하더라도 분야별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민들이 예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친절한 편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편집에도 좀 더 신경써야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238호 6면 ‘미래에셋 사회공헌팀 이희호 여사’라는 제목에서는 쉼표를 넣어 사회공헌팀과 이희호 여사를 구별해야 하며, 이외에도 조사와 단어 오타가 몇 군데 눈에 띄어 꼼꼼한 교정을 요구했다. 239호(2월 18일자) 4면의 어르신 강좌 단신기사는 다른 단신기사와 구분이 쉽지 않아 가독성에 문제가 있다는 점과 같은 호 인사동정에서도 교사 전보가 지나치게 많은 지면을 차지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지난 지면평가회의에서 제기된 논술 코너 <철학고양이 냥냥이>의 활자크기가 너무 작다는 의견과 구로구 주요사업 예산내역 이해를 돕기 위한 증감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번호부터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38호 국민연금 기사는 국가적 사안을 지역의 뉴스로 구체화시킨 것은 물론 지역 수급자 인터뷰까지 실어 지역신문에서의 매우 적절한 기사였다는 의견이었다.

한편 이날 지면평가회의에서 제5기 지면평가위원들은 김양희 위원을 구로타임즈 지면평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면평가위원회에는 김양희위원장을 비롯 김영하위원, 서경준위원, 송지현위원, 박우정위원, 안병순위원등 6명이 참석했으며, 편집국에서는 김경숙 편집장이 참석했다.


▮정리= 송지현 지면평가위원
2008-03-10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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