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 현재 부동산정보 전문 TEN의 아파트시세조사결과에 따르면 이화우성아파트는 37평형 매매가가 5백만~2천만원이 오른 2억~2억45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 현대로얄아파트 32평형도 5백만원정도 오른 1억4500만~1억5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개봉동지역의 현대훼미리아파트 2차 56평형의 경우 2,3주전보다 3천만원이 오른 최고 4억8000만원대의 매매가를 형성,눈길을 끈다.
전세가는 전체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편. 다만 오류동 동부덕고개와 동부 돌타운아파트 전세 하한가가 1천만원정도 오른 1억1000만원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해 신도림동 우성1, 2차 아파트들의 전세는 1천만원정도 떨어진 1억1000만~1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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