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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특화병원 도약위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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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특화병원 도약위한 시작"
  • 구로타임즈
  • 승인 2022.09.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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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미래관 준공식 '성황'
고대구로병원 미래관 제막식
고대구로병원 미래관 제막식

 

고려대 구로병원(구로2동 소재) 미래관 준공식이 지난 6일(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및 고대의료원, 구로지역 기관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축사 등을 통해 신축된 미래관에 대해 '중증 질환 특화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고대구로병원의 더 큰 역할과 성장에 대한 기대들을 나타냈다. 

김재호 이사장은 "미래관 준공은 진료·연구·교육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과 발전의 시작"이라며 "미래관 준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될 마스터플랜을 발판으로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눈부신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의 중증환자 비율 61%는 국내탑 수준"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의 성장을 그동안 주도해온 구로병원이 글로벌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고려대구로병원에 대해 "진료뿐 아니라 개방형실험실, G밸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등 의료산업화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내며 구로구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며 자랑스런 국내 대표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준공 된 미래관에 대해 "지난 40년간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적 소명을 다해 온 고려대 구로병원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미래관 준공을 기점으로 환자와 질환중심의 시스템을 구축, 의료전달체계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중증질환 특화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공히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후문 옆 부지에 2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상7층 지하6층 규모로 신축 된 미래관에는 10개의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통증센터 등이 확장 이전,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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