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봄'이 오는 오는 4월 2일(토) 오후 2시 오류아트홀(오류1동 소재)에서 열린다.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쇼팽, 슈만의 작품을 뮤직테이너 송사비의 음악해설로 바리톤, 피아노, 색소폰, 첼로로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전석 2만원.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2614-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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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봄'이 오는 오는 4월 2일(토) 오후 2시 오류아트홀(오류1동 소재)에서 열린다.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쇼팽, 슈만의 작품을 뮤직테이너 송사비의 음악해설로 바리톤, 피아노, 색소폰, 첼로로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전석 2만원.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2614-7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