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영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고취와 국민적 공감대확산,건전한 국가건설을 위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조형물을 건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 반목과 질시를 버리고 바르게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야외에서 열린 이날 제막식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여성합창단과 서울경찰청 경찰악대까지 참석해 합창 및 연주를 하는 등, 볼거리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cimin95@hanmail.net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