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나의 연대기' 연극공연이 지난달 24일 오후 7시 30분 구로아트밸리 소극장 무대에 올려져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초등 6학년과 중1~3학년 8명의 아이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끝에 탄생했다.
연극 나의 연대기는 노래와 춤, 오카리나 연주, 풍물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져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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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나의 연대기' 연극공연이 지난달 24일 오후 7시 30분 구로아트밸리 소극장 무대에 올려져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초등 6학년과 중1~3학년 8명의 아이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끝에 탄생했다.
연극 나의 연대기는 노래와 춤, 오카리나 연주, 풍물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져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