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대회 등
각종 생활체육대회가 봄기운과 함께 5월을 장식한다.
제12회 연합회장기배 게이트볼대회가 12일 오전 11시부터 신도림게이트볼장에서 열리고 제23회 연합회장기 테니스대회는 15일에 유한공고 테니스장에서 오전 9시부터 열려 챔피언을 가른다. 제23회 구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류고가 하부 배드민턴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생활체육 종목별 연합회 임원과 생활체육회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구로구생활체육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주말인 14일(토) 오류남초등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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