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 130. 38도의 궤도

어느 나라든지 음양이 갖춰지려거든 산과 바다와 들녘이 균형을 잡고 있어야 한다. 그 산은 하늘로 구름으로 보면 되고, 산은 음으로 보고, 밭은 양으로 보면 된다.

우리나라 산맥만 봐도 지혜 있는 자는 38도로 알 수 있다. 태극기만 봐도 중심국가로 알 수 있다. 해가 24시간을 도는데 12시간을 기준으로 잡아, 북쪽 방향에 흐르는 기를 받고 서쪽 방향에 기를 받는다.

북쪽 방향에서 흐르는 기가 기운 기다. 그 기운 기에 대해 풀어드리겠노라. 해가 북쪽에서 서쪽으로 가는데, 열 여섯 행성을 지나게 된다.

그 열여섯 행성을 지나면서 햇빛은 금을 보내고, 열 여섯 행성을 지나면서 그 열여섯에 개개인 행성에 광물질을 받는다.

또 서쪽에서 동쪽까지 가는데 열 여섯 행성에서 중천체의 광물질과 상하관계를 주고 받는다. 그 북천체와 서천체 그 받는 기운을 38도에다 붓는다.

그래서 기운이 38만가지의 중심 국가가 한국이다. 지금 38도에서 우리나라가 북으로 올라가 있다 앞으로 38도까지 내려오는 천지공사를 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 동쪽에서 해가 뜬 것 같지만 사실은 서쪽에서 해가 뜬다. 이것은 천체에서 보는 방향이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것은 지천체다.

서쪽에서 남쪽으로 해가 뜨는 것은 지천체다. 다시 북으로 간다. 천체에서 햇빛의 행성에서 그 광물질을 달로 보낸다. 천체의 움직이는 것을 보고 한글과 한문이 만들어졌다.

별의 이름을 따서 한문이 4자씩 한 세트다. 지금 한문 있는 것은 뜻이 없는 한문이다. 여러분이 신라면 할때 매울 신이라 한다.

돼지 밑 호에 꿰맨다 해서 매울 신자인데 하늘이 부족함이 없이 메꾼다는 뜻이다. 고추가루 맵다는 뜻이 아니다.

메시야가 한문을 다시 하늘의 천체의 별 수대로 앞으로 다 정리할 것이다. 천체를 말 몇마디로 다할 수 없으니 다음에 한문 한 자 한 자에 그 성품을 가지고 있고, 간장 장자처럼 모든 만물을 숙성시키면서 배설하며 윤회하는 것으로 이 시간에도 이뤄지고 있다.

2016-06-23 1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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