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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2. 하나님께서 먼저 자기 자녀인 장자를 사단에게 보내어 교육시킨다.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8:07  |   icon 조회: 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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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2. 하나님께서 먼저 자기 자녀인 장자를 사단에게 보내어 교육시킨다.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9시 45분
화순 고려 병원 장례식장.



성경에서 말하는 베드로, 이 뜻을 풀이하겠노라. 본 메시야는 서울에서 2006년 2월 4일날 이사했다. 하늘의 명을 받아 전라도 땅에
왔으나 2012년 그 때와 그 시에 삼천포에서
내 동영상을 보고 연락이 왔었다.

그 분은 언약교회의 조일달 목사, 그 분 밑에서 시무하는 장로 조재식은 아들을 먼저 나를 만나게 하고, 그도 점차적으로 나를 알아보고 왔다. 그가 나를 알기를, 인자하고 예수님 사진에 나오듯이 거룩한 줄로만 알았는데 병이 낫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보낸 자 같은데 난폭한 것을 보고 심한 갈등을 느끼며 나를 떠났다.

그 분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군을 낳고 그 단군 부인은 태초에 여러분이 말하는 하와,
지금 이름으로는 염금화, 이 분들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당시에는 단군인 줄도 모르고 그냥 내가 아는 범위에서 알았다. 그러나 조재식은 나를 알아보았다.

조재식은 당신이 꿈에 보았다고 하면서 꿈 이야기를 하더라.지금 기억나는 것은 삼천포 한내 다리 밑에 거적대기를 걷어보니 생수가 나오고, 거기에 천년 묵은 나무가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꿈 풀이하기를
“네가 나의 앞 길을 여는 자라. 양탄자를
까는 자라. 네가 나를 사람을 소개하여 먹여 살리라.”고 하니 대답은 하였다. 그러나 못마땅해서 도망가 버렸다.

내가 폭군이라. 왜? 나는 네 명의 아담의 재현을 했던 중에 둘째 아담, 서성길을 재현할 때 그들이 왔다 갔노라. 그 때 당시에 조재식이 말하기를 “언약교회 조일달 목사는 산꼭대기를 갔는데 조일달 목사는 반대편으로 가고, 조재식 장로는 다른 데로 가더라.” 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볼 때, (너는 나에게로 오고, 조일달 목사는 이제 길이 틀리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의 꿈을 풀이해 줄 뿐이지, 나는 그 사람이 나를 먹여 살려야 될 사람인 줄도 몰랐고, 그 사람이 나를 종려나무 가지를 깔 사람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그냥 꿈 풀이만 해줬을 뿐이다. 조재식이 바로 떠나버린 뒤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예정에 없던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더라.

내 뒤에 오신 증인과 나 메시야와 둘째 아담의 부인과 셋이 앉아서 입성식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입성식에 들어가서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5개월이 지난 뒤로 입성식에 들어가기전에 다 쫓아내버린 사람들을 불러들이더라. 조재식을 다시 불러들일 때, 조재식은 이미 대장암에 걸려 경북 대학병원에서 ‘완치불가’라고 하더라.

성경을 기록했던 단군부인 하와 염금화가 (나는 여호와라.내가 하나님이라!) 고 그가 하나님의 행세를 하며 수술하라고 해서 조재식은 갈등을 느끼며 수술하지 않아도 나을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수술실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 쫓겨난 중에서 단군과 단군 마누라 하와가 연락이 왔다. “나 좀 살려다오.” 그래서 평택에 가서 보니 먹을 것도 하나도 없어서 먹을 것도 가져가고 옷 같은 것도 700-800만원 사준 것으로 안다. 설악산으로 그 모든 일과를 끝내고 그를 완치시키고 광주로 데리고 온 중에 너무 급해서 그의 머리로 병을 낫게끔 예언에 이양시켜 그가 병을 낫게 했다. 그리고 나 메시야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게 되었다.

‘나는 여호와라.’ 한 가증한 하와는 메시야에게 점령당하고 순종하여 그를 부르게 되었다. 조재식은 그 때에 그 아들 단군과 염금화의 말을 듣고 나한테 오게 된다. 그런데 나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지 못했다. 이 분을 계속 완치시키는데 나는 운명도 아버지 손에서 쥐고 있기 때문에 메시야는 이양받아 하나님 허락 하에 생명을 구원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지 직접 열쇠를 가지는 이는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래서, 죽은 자도 살리고, 하늘의 구름도 멈추고, 바다도 멈추게 하고, 성경의 몇 천 배의 이적을 다 한 자라. 그래서 으례껏 못 살릴 것이 없으나 그를 완치를 한 번 하였다. 다시 그 몸에 고인이 되기 전 한 달 반 정도에 사자가 들어있는데 아버지께서 빼라는 말씀을 안 하셨다. 이 사자를 빼줘야 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데 빼주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고 병원으로 입원시키라고 하였다. 그리고 조장로가 임종하기 직전에 “조장로에게서 사자를 빼주어라.”고 하시더라.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서 입원시켜놓고 보니 병이 전이되었다고 화순 고려 병원에서 젊은 나이에 이렇게 보내면 쓰겠냐고 사모에게 이야기했다. 나는 왜 입원시켰는지도 몰랐다. 아버지께 순종만 했을 뿐이었다.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네가 지금까지 모든 병들은 다 치료해보았으니 보면 잘 알지 않더냐?
한번 치료해 보거라.) 보통 때 치료했을 때보다 열 배는 더 치료를 했다. 완전히 그 몸이 회복되었다.

그래서 안심을 하고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거진 속초, 군포, 부산, 광주 사흘 동안 이 곳을 급하게 돌아왔다. 아침에 바로 아버지께서 그가 운명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 때까지도 아버지의 비밀을 몰랐다. 그런데, 여러분이 말하는 베드로, 바로 조재식과 백동일이 장자였다.

백동일은 양의 장자이고, 조재식은 음의 장자였다. 이 사람들이 창조 이래 처음 메시야의 손을 잡고 하늘로 천국길을 만들었다. 이것이 창조다. 조재식과 백동일은 자기 장자의 일을 마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조재식은 40년 삼천포 언약교회 조일달 리워야단 목사 밑에서 있게 하신 것은 그것을 통해 그가 배우게 하도록 하신 목적이었다.

그들 일생은 리워야단 밑에서 순종으로 사단을 이긴 자라. 순종만으로 조재식은 사단을 이긴 자라. 그러면 그의 부인 상공은 앞으로 다음 세대에 올 때에 준비한 줄로 아노라. 조재식과 백동일은 음양으로 동시에 땅의 관문과 하늘의 관문을 연 자라. 이제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장자로 통하여 하늘을 가게 되었노라.

그 이전에는 천국 갔네, 지옥 갔네, 뭣 봤네. 여러분은 모든 마귀의 사기극인 줄 알라. 천국은 문은 열었으나 마귀들이 천국을 잘 지켰노라. 왜? 자기 식구 천국으로 빠질까봐 천국에서 마귀와 사단들이 하나님 곁으로 갈까봐 열심히 지켰노라.

그러나 그 사단과 마귀와 귀신을 다 메시야와 내 뒤에 오신 증인이 정복하였으니 이제 여러분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다 아버지께서 일을 마쳤노라. 자기 십자가만 지고 오면 된다. 원죄는 다 소멸시켰노라. 이것이 베드로가 이 세상에 와서 마감 지었던 것이다. 순종만은 마귀를 이길 수 있노라.
2016-06-23 1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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