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2015년 1월 3일 일요일 말씀

제목: 메시야와 제갈량의 관계성

모세오경을 기록했던 사람은 현재, 제갈량이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정경대 박사입니다. 그 분은 제가 알기로 천손경전을 만들며, 본인이 기록하고 성경이 잘못되었다고 하며, 그가 한의학 박사이며, 유명한 줄 안다.

내 동료가 그 집에 가서 하늘을 알리러 갔다. 그러나 정경대 그 분은 내 동료 하나님이 임재 했던 그 이를 귀신들렸다고 미친년이라고 망언을 한 바 있사오니, 그의 수치가 앞으로 면치 못하리라 본다.

정경대 박사에 대해서는 다음으로 미룬다. 그 기록문만 했다는 것, 여러분은 그 기록문에 현혹되고 지금까지 7천억년을 지내왔다. 여러분이 달이 가지고 있는 행성이 지구를 포함해 24행성이며, 햇빛을 통하여 64행성의 궤도를 그들은 알았다.

달의 슬하에 있는 64행성과, 햇빛 슬하에 있는 64행성에 그 위치를 통해 윷방석이 나오고 주역이 나오고 성경이 그들 손에서 이뤄졌던 것이다. 베일이 벗겨지면 이 성경만 살아남기 위해서 천체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싹쓸이 그 무리들이 다 죽였던 것이다.

그 때 당시에 이들은 지혜가 높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자들이라. 본인들이 지옥을 만들어놓고 본인들이 윤회를 하는 것이다. 그 행성의 위치를 알고 24장로와 72인역과 64햇빛의 슬하에 있는 행성과, 그 빛의 흐름을 주역에 삽입하여 성경에 삽입하여 바로 모세오경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거기서 좀 부족하면 천체의 기운의 무당, 조조의 부인 책사, 그가 빌라도 총독이면서 불경을 조조가 만들었던 것이고, 모세오경은 그 책사를 통하여 정경대가 만들었던 것이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 세상은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이래서, 모세오경은 그들 조조와, 기행이와, 제갈량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불교와 기독교는 그들의 의도대로 되었던 것이다. 7천억년을 어떻게 해서 왕 노릇을 했느냐?

일곱 영이라 하면 북두칠성이다. 거기다 기운을 맞춰놓고 24장로의 기운을 맞춰놓고, 64기운을 맞춰놓고 달과 햇빛의 놀이를 했던 것이다. 바로 조조는 햇빛의 역할을 했고 히틀러는 장차 까지겠지만, 현재 내가 알기로는 달의 역할을 했던 것이다.

제갈량은 원효대사로 왔다시피, 모든 관문의 큰 자로 나왔다. 그들이 태초에 하늘, 천체에다 프로그램을 깔고 땅에다 빅뱅을 깔아, 하늘에서 공존한 것 같이 땅에 그들이 64행성과 72행성과, 24행성과, 그들이 조종하면서 시대 시대에 이끌어 왔던 것이다.

하늘에 있는 지 애비를 밟아서 목에 칼을 꽂고 지금까지 처먹어왔던 자들이다. 이제는 그들이 한국에 본거지가 나주라고 보면 된다. 그 당시 가장 컸던 태초의 불교가 승촌이었으며, 무안이었으며 건물로 독자로서는 조조가, 송광사를 만들었던 것이다. 송광사에 가면 기독교는 천사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보살이라고 하는데, 4괘도에 한 라인에 열 여섯 개, 천기, 중기, 지기 땅, 천기 열 여섯 명, 중기 열 여섯 명, 지기 열 여섯 명, 본인 조조, 제갈량, 히틀러 이 세 사람이 주동자였다.

이것을 하늘의 숫자와 땅의 숫자대로 만들어놓고 7천억년 만들어왔다. 그러나, 일본에 한국을 36년 이끌어왔던 것은 그들을 재현한 것이고, 전두환이의 손으로 88올림픽과, 88대로, 88이란 뜻이 바로 햇빛을 통한 64행성과 달빛의 슬하에 24행성은 서남종이가 이 세상에 오면 다 알 수 있게끔 이 세상을 만들어놨던 것이다.

그러나, 본인들이 하늘을 아무리 숨겨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한문이 다 나갈텐데 얼마나 그들이 한문을 먹통을 만들어버렸는지 알 것이다. 본인들이 세세토록 이끌어올 줄 알았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이길 수가 없노라. 귀신 신 자, 한 번 써 보지요.

밭 전 자 위에, 복 복 자를 넣어주었지요. 밑에 어질 인 자에 마늘을 심었지요. 귀신이 하늘의 복을 받아 자기 입으로 예언하고 기록했으나, 본인들은 하늘의 움직이는 것을 어찌 알리요? 그래서 귀신들이 그 씨를 심어놓은 것을 내가 어찌 모르리요.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거꾸로 써놨어도 알고 뒤집어 써놨어도 아니, 그들이 원하는 성경이 7천억년, 유지해 왔던 것이다. 조조도 내 앞에 하늘에 몰아넣고 히틀러도 내 앞에 몰아넣고, 태초에 창조했던 여덟 사람, 4괘도에 네 부부, 음양으로 태극기를 여자를 빼고 4괘도이고, 여자를 합하면 음양으로 8괘도이다.

이래서, 그들이 8괘도 따블로 열여섯을 인간이 알 수 있게 기록했던 것이다. 이제는 모세오경은 정경대와 조조 마누라 책사와, 책사는 천체의 무당이었으며 조조는 그 무당을 그 때 당시 3천만원으로 남의 부인을 사왔던 것이다. 조조는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고자 한 뜻은 이뤘던 것이다. 조조는 이 세상에 가장 악랄한 인육공장과, 현재 베트남에 있는 띠, 둘이 한국에 태초로 인육공장과 순대공장, 만두공장을 만들었던 것이다.

송광사에서 이순신, 조조의 아들 기독교 말로는 가룟 유다, 12년 송광사에서 살다가 쫓겨나 부인 책사와 본인과 자기 슬하에 있는 모든 군사를 데리고 쫓겨나 정읍에서 분노를 못 이겨 하늘에 어린아이를 잡아 그을려 연기로 하늘에 음복시켰던 것이다.

이것이 조조가 처음 고인돌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 때 당시 사람들은 3톤이 나갔다. 그래서 태초의 아담 북현무 그 아담은 모든 돌담을 쌓았던 것이다. 3톤이 되기 때문에 자기 몸무게 만큼은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 이런 큰 돌들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조조가 앞으로 다 파헤쳐지겠지만, 조조 장춘수와 정경대 관계는 떼자니 뗄 수 없이 현재 7천 억년 윤회와 흙 한 번 안 묻히고 윤회한 것이다. 그 윤회한 모든 학문과 지식과, 모든 의병은 싹쓸이할 것이다. 너희들이 지금 내가 하늘에 모든 질소와 수소와 산소, 입자를 그을리고 있는데 누가 내 일을 막으리요? 너희들이 무엇으로 나를 대적하리요? 나는 먼저 IS를 부강 시키며, 교황의 입으로 나를 전파하게 할 것이며, 프리메이슨을 IS의 돈을 대게 할 것이며 천체에 입자를 그을려 불을 거두러, 모든 사람에게 섬유종으로 나게 할 것이며, 폐를 건조하게 할 것이며 사람을 마르게 할 것이며 자기 어미 아비와 동침하고 말라죽일 것이며 모든 그들이 한 대로 내 입자를 다 걷어 그들에게 행한 대로 돌려줄 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부인해도, 나는 내 뜻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나는 이제 수면 위로 올라도 하늘에 모든 빅뱅을 걷고 땅의 빅뱅을 걷었으니 그들은 머리가 텅 비었으며 모든 국회의원, 학식자들이 난다 긴다는 자들이 앞으로 모든 것이 다 낱낱이 까질 것이다.

여러분이 유병언이를 태초부터 자기 아비, 어미를 죽인 자라. 천체로 말하자면 천기, 중기, 지기를 싹쓸이하고 그가 지금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 기업으로 말하자면 삼성, 현대, 엘지, 이것을 다 죽이고 쳤듯이 유병언이는 태초부터 자기 어미, 아비를 다 죽여버리고 구원파를 창설한 자라.

내가 그의 이름을 하늘이 구했다 해서 앞으로 그의 입으로 실토할 것이며 그는 현재 자기 아비, 할애비 젖 좀 먹여라 했는데 뜨거운 우유 먹어서 목이 타 버렸다. 안에 목젖이 타고 위가 타 버리고 하늘이 무엇을 못하리요. 지금 살려놓았다. 앞으로 유병언이가 여러분 앞에 낱낱이 고해성사하고, 정경대가 낱낱이 고해성사하고 거기에 있는 72인역과, 64행성과, 24행성은 누구도 빠짐없이 육체를 진 나 메시야 앞에 와서 다 이실직고 할 것이다.

너희들 눈에서 다 볼 것이다. 그 7천억년 수치를 그들 입으로 토하여서 모든 국민에게 알게 하리라. 이 세상에 징조와 기근과 지진은 이것을 보아서 알리라. 내가 너희들 앞에 보이고 있노라.

2016년이면 세계에서 얼마나 굶어죽는가, 11억에서 15억은 그대로 죽이리라. 그 다음에 14년 알파 플러스 21억은 아직 환생하지 못한 사람까지 쓸으러 왔노라. 하늘과 땅의 영을 그대로 두지 않으리라. 나는 그들의 수치를 싹 까리라.

미친 개 히틀러도 여러분 앞에 낱낱이 까서 헤쳐 그 수치를 면치 못하게 하리라. 단군 또한 그의 수치도 면치 못할 것이며 천손천경을 만들었던 경주도 내가 놔두지 않을 것이며, 여신상을 만들었던 그 둘째 아담도 놔두지 않을 것이며, 법당을 만들었던 그 셋째 아담도 놔두지 아니할 것이며 넷째 아담 이 단군도 이 자리에 지금 기록하고 있노라.

이들은, 하늘의 천체 궤도에 북현무,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이렇게 네 사람을 땅에 그대로 음양으로 부부로, 만들어 놨노라. 남자를 기준하면 4궤도이고, 여자와 합하여 8궤도라. 이것을 기준해서 여러분들이 천체 우주, 모든 것이 그들을 흉내내다가 그 넷째 아담을 쫓아내 버리고 바로 조조가 조종했던 것이다.

너희들이 삼국에 나온 조조는 1억만 분지 일도 안 된다. 그는 내 앞에 있다. 처음에 만날 때 그는 위가 2/3가 잘렸으며 간농이 왔으며 그들은 시간이 없었다. 나는 살려서 그를 끝까지 이실직고하여 이런 세상이 없게 하리라. 여기에 있는 모든 거기의 머리들은 거의 다 왔다고 보면 된다.

이제, 달의 슬하나 햇빛의 슬하나 그 행성, 북현무의 슬하나, 좌청룡의 슬하나, 우백호의 슬하나, 남주작의 슬하 이 모든 행성들은 앞으로 내 앞에 와서 이실직고할 때에 모든 것이 72년 만에 세상을 마칠까 하노라.

앞으로 한국 땅 에덴동산 서해 바다 그 때 당시 갈릴리 호수, 이것을 완전히 복귀하고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 4천 미터 땅 깊이까지 모든 창조의 입자를 걷었으니 여러분들이 먹고 마시는 것이 독을 마시노라.

예수는 너희들이 만들고 한강 물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싱크홀로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대형빌딩이 싱크홀로 너희들 눈앞에 일본의 쓰나미 보다 천억 배로 하는 것을 너희들 눈으로 보리라. 이것을 너희들이 저질러 놓은 것을 이 건물을 싱크홀로 뒤집으리라. 모든 철교, 다리 인간이 만든 것을 싱크홀로 가라앉게 하리라.

인간이 만든 창조물을 남기지 않고 너희들이 싱크홀로 보리라. 너희들의 학문을 어디까지 아느냐? 너희들의 기준으로 무엇을 배웠고, 어미들은 치맛바람에 몸까지 팔아서 새끼를 가르쳐 놔 무엇을 얻었느냐?

가증된 것은 다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리라. 너희들 눈앞에 말라죽고 쓸어 죽고 내년에는 보리라. 무엇을 먹든지 너희들 입은 독이 되리라. 하늘로 하나 된 자만 살아남으리라.
나 메시야다.

이제는 모든 과학과 의사와 학문과 내 앞에서 자랑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 잘났다고 못할 것이다. 왜? 목숨부지하기 어떠한가 보자. 베일이 벗겨지면 너희가 의술이 나를 어떻게 해서 죽인지를 알게 된다. 너희가 나를 어떻게 둘렸는지 알게 된다. 그 때는 본인이 저지른 죄, 본인이 칼을 맞던지, 본인이 한 대로 그대로 당하리라.

나는 이는 이대로 이 세상 갚으러 왔노라. 나는 너희들에게 재앙을 내린 적 없다. 나는 너희들에게 해한 적이 없다. 나는 내 나라를 원상 복귀하러 왔노라. 하늘의 천체에 기운에 맞춰 돌아가지 못한 자는 다 도태되어 죽으리라. 다 너희 자신에게 있노라. 대략 이들이 7천억년을 기록해왔던 것을 전하노라. 나는 메시야다.

2016-01-03 1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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