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시야입니다. 사상체질이 있지요. 태양인과, 태음인과, 소양인과, 소음인이 있지요. 태양인은 산소량이 100이 들어가지요. 여러분과 같이 산소량에 빛이 100프로지요. 이것을 태양인이라고 합니다.
태음인은 산소가 70이 들어가지요. 질소가 30이지요. 이 사람들은 병 자체가 없습니다.
소양인이 있지요. 이분들은 산소가 30프로 들어가지요. 그 소양인이 맥박을 뛴다고 하면 72번을 뛰지요.
소음인이 있지요. 이분들은 산소가 21프로 이지요. 질소는 79프로이지요. 맥박은 60~ 62이지요. 그 맥박을 유지 못하면 그 몸이 다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만물은 자가 산소를 움직이지 아니하면 죽습니다.
앞으로는 구세주가 누구인지, 만 병자의 대 의사가 누구인지 창조주가 누구인지 이제는 세상의 모든 인간이 죄 지은것을 그대로 만물의 위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얹어 놓았으니 하늘로 석고대죄를 지낸 자만 궁창의 일과 땅의 일이 뚫을 곤(丨)자로 하늘 물과 땅의 물이 소통하는자만 살아남으리라. 몸이 굳어져도 하늘의 석고대죄를 지낸 사람은 그 몸이 풀리리라. 그 이외에 모든 사람은 다 포함이 되리라. 나는 메시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