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의 살아온 과정-

메시야로 온 나는 서기행 목사님의 큰형 둘째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천하는 다 보았는데 공부는 남이었다. 당시 집안은 학문이 높았고 부유했으며 4대가 아주 부유한 목수 집안이었다.

내가 태어나면서 그 많은 살림이 순식간에 없어졌으며, 한 번에 본인의 아버지와, 두 작은 아버지, 다섯째 작은 아버지까지 운명하셨다.그래서 본인은 어린시절 부터 고행길을 걷기 시작했다.

12살 에 1년 7개월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눈만 뜨고 누워만 있는 나를 두고 부모님께서 차라리 죽어도 좋으니 죽어달라고 애원했다. 죽지 않는 나를
서기행 목사네 집 전라북도로 보내져서 1년 7월만에 깨어났었다.

그 때 세상을 궤뚫어보는 아이가 태어났다고 세상은 떠들썩했다. 국가에서는 알고 나를 데려 가려고 왔었다. 그 때가 봄 즈음 되었다. 나는 벌써 알고 산 속으로 도망가서 15일 있다가 서울로 상경했다.

서울 청계천 신설동 판자집 지금 보면 삼일 빌딩 하나만 남아있었다.
서울시가 촌마을이었을 때였다. 나는 1년 7개월만에 깨어나서 형제들이랑 대화를 할 수가 없었다. 세상을 궤뚫어보고 이야기를 하니,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제서야 집안에서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한 지 알았다. 그 때 당시 식구들이 그저 나를 경계하는 것만 알았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10원짜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현재 5-6개월 전에 이 세상 돌아가는것을 알고 서기행을 만나러 갔으나 그는 피해버렸다.

수색에 서홍종, 내 사촌 형이다. 성은교회에 만나러 갔으나 작은 아버지 전화번호를 달라하니 모른다 하더라. 그들에게 나는 마지막 인사하러 갔었다. 내가 그 집안에 태를 빌려 나왔지만 나 자신이 메시야이기에 나는 만나러 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를 모르나 나는 그들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피가 거꾸로 쏟아질것을 내가 알고 갔노라. 서기행 목사는 에스겔 골짜기에 3백명을 죽인자라.
동방을 담당했던 그가 죄가 밝혀지면 그가 수치를 면치 못하게 되리라.
우리 집안에서 정신병자가 누구인가? 메시야가 무엇인가? 누구든지 그 죄목을 다 파헤치리라.

이 세상 누구도 자기 죄를 이실직고 하지 않으면 다시 환생해 5천만명만 놔두고 다 소멸 당할 영들이라! 세상이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들을 다 버리노라. 천지공사가 어떤것인지? 재창조가 어떤 것인지? 너희들 눈으로 보리라!

모든 지상 사람은 늙으나 젊으나 다 태문이 열렸으며 그 태문을 감당치 못할 것이다. 태문에 화가 있을 것이며 독수리밥이 풍부할 것이며 시체가 산을 쌓을것이며 재창조가 어떤것인지 36년간 많은 사람들이 피가 거꾸로 쏟으면서 보리라.

서해안 바다가 육지가 되어 가나안 땅을 만들고 70년 후 내 나이 136세 되는 해 5월22일 11시 20분에 내 생을 마감하게 되겠노라. 모든 지상 사람들의 죽음은 피해가리라. 죽어도 환생하며 죽음을 허락한다면 그가 복이 있는도다. 소멸된다 할지라도 그가 복이 있도다. 이제 누가 정신병자고, 누가 지능이 낮고, 온전한 지혜를 갖춘자는 하늘을 아는 자고, 지혜를 갖추지 못한 자는 소멸시키리라!

법(法)이라는것은 물이 흙을 만들어 그 안에 그 씨를 심는 것이 법(法)이라.
나는 이 일을 이루고야 말것이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볼 것이다.
-나는 메시야다-

2015-12-24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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