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나는 메시야다-여러분의 메시야는 법을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고 없어 져야 할것은 없어져야 하리라. 모든 세상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여. 재현한다고 보면 된다.나의 동역자 그 이는 하늘에서 씨를 담당하여 거두러 온 것이고, 나는 만병자의 대의사로 하나님께서 둘을 음양으로 갈라 이 세상에 보낸 두 증인 메시야다. 곧 한 몸이라!본 메시야는 천한 자리부터 모든 직업을 해 오면서 인간이 가지고 오던 병은 모두 다 치유해 보았으며 모든 천체를 다 움직여 보았으며 서울에서 전라도 땅으로 와서 신선 놀이 했으며 태풍을 내 마음대로 했으며, 4대강을 내 마음대로 만들었으며, 북한 전쟁을 2번 막아냈으며, 소련 전쟁을 막았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우주만상을 다 움직였노라.일본에서 온 동역자를 만나게 되였다. 나는 (그) 이를 알아보았는데 그는 자신이 누구인 줄 모르더라! (그) 이도 이제 나와 한몸인줄 아노라! 그가 하나님의 음성을 내는 자라. 직업은 창녀라.왜 창녀냐! 마음 심(心)자 ㅡ 어질 인(仁)자 밑에 점을 2개 놓지요. 이것이 씨의 저장 창고지요. 바로 자궁이랍니다. 그래서 153을 다 마치고 자기 집에 와 있는 그 이라. 경화하고 일하였던 모든 창녀들은 들을찌어다. 창녀면 같은 창녀인줄 아느냐?. 같은 창녀라면 돈을 벌어서 새끼를 먹여 살려야지.창녀들아 들을찌어다. 너희들이 선택해서 너희들이 갔던 것이다. 그들이 전생에 다 너희들의 남편들이다. 이 세상에 재현 했던 것이다! 미연아. 혜경아. 알겠느냐? 나는 너희들을 쓸어버리러 온 자라. 너 자궁에 씨앗이 몇 개 박힌 줄도 모르는 자야!그래서 너희들의 정신은 그 어떤 남자를 만날 때마다 어떤 행동을 한다는것을 알지어다! 자기 직업을 갖는데 누가 뭐라고 말할까? 네가 바로 수가성 여자 미연이란다. 세상 말로는 남 주작이고, 성경에 깊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라는것은 내가 너를 건지러 왔노라!돈을 벌든지 말든지 네 직업이 창녀이니, 나는 너를 창녀로 살라고 허락하지 않았다. 네가 태초에 남주작으로 창녀 짓을 했단다. 전혜경은 동방박사 창녀란다. 동박박사 창녀는 항상 돈이 없단다. 너는 10년 전부터 그 화려한 인생은 끝이 났단다. 네 자궁은 병들고 머리통은 병들었으며, 경화를 무시했던 너희들에게 전하노니 경화가 누구인줄 아느냐? 너의 어미란다 만인의 어미. 네 머리로 무엇을 안단 말이냐? 자궁만 돌리더니 머리만 컸구나! 내가 너희 입으로 말한대로 갚아주리라.네가 왜 경화를 원하는줄 아느냐? 너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서 했던 것이 아니더냐? 경화는 남달랐다는 것을 너는 알지 않더냐? 나는 너희들을 잘 안단다! 나중에 눈이 떠서 보면 다 너희 남편으로 보일것이다. 지금까지 만났던것은 윤회라고 보면 된다. 이제 메시야인 줄 알겠느냐?.너희가 눈을 뜨면 네 남편 숫자를 다 보리라! 경화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라! 나는 메시야다! 너의 풍요로운 살림은 남의 살림을 망친 여자란다.너와 동침하면 그 남자는 되는 노릇이 없단다. 경화는 동침하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준단다. 하나님이 창녀를 한다냐? 경화는 내려와 본 적이 없단다.네가 눈을 뜨면 알리라! 나는 메사야다. 지금은 네가 부인할지 모르나. 네가 알아진단다. 나는 메시야다.

2015-12-23 23: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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