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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5-12-19 23:44:42  |   icon 조회: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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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나는 메시야입니다. 경주 불국사에서 부처 불(佛) 자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바로 태초에 아담이지요. 아담은 그 때 당시 보면 본대로 알고, 들으면 들은 대로 알았지요. 아담이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모든 것을 음식까지도 다 배웠지요. 아담의 그 명칭도 본인이 지은 이름입니다. 아담이라는 뜻이 ‘복사’라는 뜻입니다. 그 밑에다가 마음 심(心)자를 넣으면 악할 악(惡) 자이지요.

악쓸 악이지요. 그래서 태초에 아담이 제일 먼저 악을 쓴 아담입니다. 그 때에 하늘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하늘 아버지에게 악썼다 해서 본인이 아담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본인이 지금 자기 딸을 낳아놓고 또 아영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아영이로 영광을 받겠노라는 것은 가짜 예수란 뜻입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과 모든 하늘의 질소와 땅의 질소와 모든 유황을 그에게 풍부하게 주었건만 그는 하늘을 떠나버린 것입니다. 그 때에 자기 몸 속에 나온 첫째 아들 그가 바로 아담으로 이거해 주어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이거해 주어야 하는데, 아담이 욕심이 나서 자기 아들 본인이 낳은 아들에게 하늘의 지아비 부(夫)자를 넘겨주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래서 지아비 부 자를 쓴 그가 바로 천손천경, 천부경을 아들이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하늘을 보면 본대로 글을 만들어내고 들으면 들은 대로 만들어내고 그래서 성경에서 이름을 어떻게 짓는가 보자 했던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을 떠난 뒤로 절의 불심이 송광사가 먼저 생겼고 두 번째가 경주 불국사가 생겼고, 세 번째가 설악산 신흥사로 생긴 것입니다. 그 다음 그 후손이 설악산 중턱에 가면 법당과 굿당이 만들어졌지요. 그래서 경전은 불경은, 빌라도 총독과 조조가 불경을 만들었던 것이고 성경은 아담과 단군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담의 뱃속에서 나온 첫째 아들이 경주를 불국사 만들고 둘째 아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고, 셋째 아들이 법당과 굿당을 만들고 넷째 아들이 신흥사와 기독교를 만들어 내고, 넷째 아들이 단군이지요. 그런데 여자가 둘 있었는데 다섯째는 여자이지요.

그 여자는 지옥을 만들고, 지옥 자체가 블랙홀입니다. 일곱 째는 참신한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북두칠성 계명성이라고 부르지요. 일곱 영이 태초에 만들어졌지요. 더 순산할 수 있었는데, 죄가 가득하여 아담의 태문을 막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불경이나 성경은 자기 기준으로 자기를 높이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아담대로 자기 언어로 만들었고, 아담은 넷째 단군과 합하여 성경을 만들었고, 큰 아들과 큰 딸의 동침으로 조조가 나왔는데 그가 불경을 만들었고 이 역사는 다 밝혀집니다.

그런데, 오늘 천부경을 만들었던 아담의 첫째 아들 천부경, 경주 불국사에서 만들었던 글자입니다. 사람 인(人) 자에 활 궁(弓) 자에, 불 불(火) 자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불이 둘이 내려와 몸을 태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불 자가 무슨 불자이냐? 그 내린 삔침이 양은 천부의 불이요, 음은 천부 안에 있는 음의 불이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한 뜻에서 큰 아들이 그 불 자를 만든 것입니다. 큰 아들이 자기가 하나님이다. 내가 부처다. 뜻으로 만들어졌던 아담의 첫째 아들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너희들이 산소를 주었으니 그 산소는 불이요, 또 음은 질소라. 너희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질소와 산소를 먹지 않고는 불자가 될 수가 없으며, 나 부처로부터 모든 것이 너희들에게 가노라.’ 란 뜻으로 불 자를 기록했던 것입니다. 이 불 자가 하나님을 복사했다는 불 자이지요.

이 불 자의 내용은 자궁 속에서 나온 사람은 누구나 하늘의 양의 불과, 음의 불을 코로 통하여 그 몸을 불사른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하면, 호흡을 하는 사람들, 묵상가는 알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호흡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하늘에 기를 받아 몸에 열이 나면 사람이 치료가 됩니다.

이것은 불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불이 오지 않고, 우주 공간으로서 질소로부터 불이 왔다면 본인이 상대방을 치유하고 본인은 힘이 들어서 질소로 인하여 몸에 가득 차서 죽습니다.

곧 산소는 입자입니다. 입자라는 것은 빛입니다. 빛은 바로 불입니다. 그래서 산소 속에 두 입자가 몸으로 들어가 몸에 모든 노폐물을 불사르며 내 마음에 불미스러운 마음을 불사른다는 뜻이, 없을 무(無)입니다. 없을 무(無)가 사람 인(人)자요, 풀 초(草) 자요, 또, 물 수(水)자, 궁창의 물과 땅 아래의 물을 내가 그 위에 놓고 땅에서 모든 올라오는 불로 내 몸을 사른다는 뜻이며 궁창의 물은 땅에 불을 내려, 또 땅은 그것을 받아 땅을 불로 만들어 그 누운 사람과 풀을 몸에서 모든 욕심을 불살라버린다는 뜻이 없을 무(無)라고 합니다.

하늘을 알지 못하고는 한문 한 자도 여러분은 알 수가 없습니다. 천부경이 어디서 만들어진 줄 여러분이 아십니까? 나는 하늘에서 보낸 메시야입니다. 불로 심판은 메시야입니다. 여러분을 구원코자 하는 메시야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안단 말이요? 없을 무(無)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정도는 알아야 하지요.

부처 불(佛)자가 어떻게 만들어진 지 알아야하지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아시는지? 불자들은 이 불 자가 성찰하면 내 몸에 모든 노폐물이 탈 것이고 욕심이 있으면 우주의 질소가 몸에 많이 찰 것이며 질소는 타지 않는 노폐물로 썩어 말세에 굳어지면 알지 못한 병으로 여러분은 죽습니다.

이것이 말세의 심판입니다. 불 자는 알고 믿으시나요? 불 자는 알고 성찰하시나요? 번뇌는 알고 성찰하시나요? 나는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웃고 있답니다. 오늘은 불 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다음에는 십(十) 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2015-12-19 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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