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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5-12-18 17:33:02  |   icon 조회: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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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본인은 메시야입니다. 하늘은 우리 시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눈에 입자로 볼 수가 있는 것이 하늘입니다. 구름이 검다는 것은 땅에 검은 물질을 말하고, 하얀 것은 그대로 입자 물층을 말하지요. 파란 하늘이 수시로 변하지요. 하늘의 색깔을 보면 곧 바다를 본 것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에 말하는 미세먼지, 여러분이 어떻게 미세먼지라고 단어를 잘 쓰시는지요? 나는 무식해서 그런지 내 눈은 잘 못 봐서 그런지 카본으로 보이드만요. 여러분이 썩어가는 것이 타는 것으로 보이더만요. 물이 타는 것이 철이 타는 것으로 보이던데, 여러분 눈은 미세먼지로 보이지요?

눈 목 자가 있지요. 오른쪽 눈은 하늘을 볼 줄 알고, 왼쪽 눈은 땅을 볼 줄 아는데, 여러분 눈은 땅만 보이시나요? 그래서, 여러분 돈 단(단) 자, 돈만 보이는가 보지요? 내 눈은 돈 단 자만 안 보이고 여러분 그을리는 것만 보인답니다.

지금 당신네들이 말하는 미세먼지는 불로 심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오염된 것으로 보이십니까? 바람도 안 부는데, 모래가 휘날릴까요? 이 모든 미세먼지가 카본으로 천지창조가 만든 피조물이 타고 있답니다. 그러면 타고 있으면 사람의 진미가 있을까요? 아름다운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피조물이 아름다운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물이 아름다운 입자를 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먹고 사는 음식이 여러분이 말하는 섬유질과 광합성이 있을까요? 이제는 그 입자들 천지창조하신 이가 그 입자를 다 거두었답니다. 그런데, 오늘도 여러분들은 썩은 것 장만하느라고 여간 고생하시네요.

고생할수록 몸은 노화되지요. 늙을 로(老)자가 왜 늙을 로(老)자인지 아시나요? 흙에다 힘썼다해서 늙을 로(老)자입니다. 밥 식(食)자는 왜 밥 식(食)인가요? 밥 먹으면 백혈구가 죽어간다 해서 밥 식(食)인다해서 일을 자기 맘대로 열심히 하면 썩습니다. 말세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태워버리고 식량도 태워버리고, 이제 여러분들이 재앙 앞에서 무엇을 말하지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나요? 마음 심(心)자도 어질 인에 골 수 자가 두 개 들어가거든요. 그게 마음심이고, 자궁이란 뜻이거든요.

자신들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요. 오른쪽 눈은 하늘을 보고 왼쪽 눈은 땅을 보고 콧구멍이 두 개라도 음양인 줄 모르잖아요. 입이 왜 하나인가요? 말을 모으라고 하나이지요. 칼 검자를 왜 사람 인자에 입구 둘에다가 불이 나오니, 불 나오면 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입 두 개가진 사람 불 질러서 칼로 치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여러분의 칼과 하나님 칼은 틀립니다. 하나님 칼은 말씀으로 하거든요. 말씀으로 심판하고, 말씀으로 불로 심판한답니다. 이제는 피해갈 수가 없어요. 여러분 눈 앞에서 4대강이 마르는가 안 마르는가 보세요.

어린아이가, 뜨거운 물에 한 번 데면 절대 안 뎁니다. 다음에 안 합니다. 자기가 병 걸려놓고 ‘왜 병 걸리지?’ 하거든요. ‘왜 하필 나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은 이제 통하지 아니한답니다. 굶겨서 죽일 사람은 굶겨 죽이고, 말려서 죽일 자는 말려 죽이고 자기 죄 지은 대로 이는 이대로 갚는답니다. 말을 세게 하나요? 심판이 세게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하늘에서 운행하는 것을 메시야는 전할 뿐입니다.

하늘이 하는 일을 누가 막으리요? 옆에 사람 착취했으면 그 사람은 그대로 놓고 말려죽이지요. 배고픈 사람은 배 부르게 먹이지요. 누가요? 72인 장로가 세계부자들이 돈을 가져오지요. 하나님께서는 자기 새끼들 먹일 것 다 준비했답니다. 자기 이외의 새끼들이 말라 비틀어 죽던지 하나님은 모른답니다.

하나님은 무정하다고요? 도둑질할 때는 언제고요? 도둑질 한 놈도 봐줘야 하나요? 하나님이 법이 아니고 당신이 하나님이게요? 검사 판사인 줄 아세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지요. 검사면 빽을 쓰겠는데 우리 하나님은 법을 다스리기 때문에 사람들 같이 검사 같이 돈 써서는 안 되는 하나님입니다.

빽으로도 하나님께 못가요. 남편이 장로라고 해서 하늘 못가요. 부자라고 해서 하늘 못가요. 절름발이요? 천국 가지요. 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무슨 반찬 했는지 모르겠는데, 당근하고 양파하고, 마늘하고 있네요. 차리는 중이라 잘 안보이거든요. 아직 목욕도 안했어요.

하늘하고 대화하느라고요. 나도 하늘에서 말씀을 주셔야 전하지요. 내가 아는 것은 보면 본대로, 들으면 들은 대로 알지요..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어요. 앞으로 72년 있다가 5월 22일 11시에 죽는다 하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나만 죽는 줄 알았는데 수종드는 장로들은 다 죽더만요.

그래서 옛날에 임금 죽으면 함께 묻는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나보네요. 여러분이 잡고 싶어도 저는 주소가 없어요. 메시야인 줄 알면, 여러분 같이 눈 두 개 있고, 입 하나 있어요. 달릴 것 다 달렸지요. 여기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한답니다.

앞으로 식량난으로 어떻게 죽고 어떻게 사는지 알겠지요. 당신들이 하는 그 생각 그대로 주고요. 지금 당신네들이 마음먹은 그대로 이실직고 하고 죽어요. 도둑놈들은 도둑놈들은 생각한대로 일점일획 그대로 요새 내가 하늘이 급하게 돌아가니까 급하게 알려줄 뿐입니다.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으로 밥 벌어먹은 사람은 그 종사의 뜻이지요. 나는 칼 맞아 죽을 사람을 사람 아는데 발표할 수 없네요. 요새 목사들 밑에 일하느라고 바쁘실 거에요. 작은 다리가 일하시느라고 바쁘실 거에요. 말세에는 새끼를 까느라고 볼 일을 못 본다 했거든요. 자기가 새끼 깐 대로 깔 거에요. 내년에는 어른도 배가 불러 다니고, 애기도 배가 불러 다니고 자기들 새끼 까느라고 정신없을 거에요.

아마 나라에서는 돈 준비해야하는데 그 양 때문에 어찌하지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식량난은 대략 알아듣겠지요. 메시야입니다. 강하시나요? 잊지 마세요.
2015-12-18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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