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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5-12-04 17:14:17  |   icon 조회: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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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시야입니다.



메시야가 한문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세종대왕 머리위에 하늘의 은혜를 부어

그 머리에 한자나 한글이나 복원되게 하였습니다. 장소는 피비린내 나는 정읍이며

이곳 고인돌위에 어린아이를 잡아서 불에 태워 하늘에 올렸던 자가 조조입니다.



그 조조가 바로 이순신 장군 아버지 이고 세종대왕이 정읍에서 한문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한글도 그곳에서 만들어낸 곳입니다. 한문에 큰 입 구(口) 자는 동서남북

(東西南北)이라는 것이 아니고 천체의 방향 입자를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설 입(立) 자는 설에 입자의 뜻이 아니고 동서남북(東西南北)의

입자의 뜻입니다.


그 입자로 말미암아 땅과 하늘이 운행 되지요. 그 입자를 받고 나서야 모든 흙이나

만물이 에너지를 받고 살아갑니다. 그 입자를 전달받는 에너지는 피조물 이지요.

그 입자 안에 큰 입 구(口) 자를 쓰지요. 왕이 그 입구 자 안에 왕(王)자가 써 지지요

‘왕은 하늘과 중기와 지기가 하나 되었다’는 뜻이 통솔한다는 뜻이며 그 안에

옥(玉)자는 만물이 유황으로 만들어 진 것을 옥자라고 하지요. 여러분 보석을

금이나 은이나 돌이나 12보석을 옥(玉)이라고 하지요.


이 모든 세상에 보이는 것은 다 옥(玉)이지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옥이 아닐는지는

모르지만 그 한문 안에 하늘의 하나님이 운행한다는 나라를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통치 국이라고 썼을 때 말세에 왕이 온다는 뜻입니다.

모든 천하게 보였던 만물을 상생관계로, 번뇌로, 참회로 연결시킨 답니다.

이것이 공생의 나라로 나라 국이 되지요.

우리가 쓰고 있는 나라 국자는 그 안에 흙 자 가 들어가지요. 하늘의 물이

네 입자로 동서남북으로 하나의 기운이로 땅에 쏟아 붓는 사람이

숨을 인이 이끌어 간다는 뜻이 주살 익(弋)입니다. 창 과(戈)입니다.


주살 익(弋)이 창(戈)이 이끌고 간다는 국입니다. 그 안의 숨을 인 자는

사람의 자식이 이끌어 간다는 뜻으로 나라 국(國)자가 쓰여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문이 두 개 되는 것도 있고 세 개 되는 것도 있고

생각 사자가 네게 있으면 혼잡하고 중국에서는 쓰리꾼으로 쓰여 진답니다.

일본에서는 도로버(도둑놈)로 쓰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남의 것이 내 이고 내 것이 내 것인 사람은 생각 사(思)자가 머리

위에 떠나지 않고 생을 마칠 때 까지 존재하는 사람을 말하겠지요.

오늘은 나라 국 자에 대해서 풀어 드렸습니다.
2015-12-04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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