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만물을 주관하던 주인이 세상을 두루두루 살피면서 하늘을 등한시하여 교신이 끊어지고, 땅의 주인은 후회하면서 송광사위치에다 많은 무리를 데리고 하늘의 모양을 그대로 복원하였지요. 저는 송광사 앞에만 한 번 간적 있어 알지 못하나, 기독교로 말하면 대천사 16을 사물로 만들어놓고 하늘의 모양으로 땅의 주인으로 앉아있는 그 모양이 오늘날 불교로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송광사에서 태초로부터 종교가 생겼지요. 그 후 불교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지만 그 16천사가 몇 몇 천사들이 교대로 내려와서 모세시대를 만들어냈지요. 그 후 예수 그리스도 오늘날 현재 이르지요. 송광사에서 있었던 일이 세계 각국의 궁전에서 그대로 재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들이 아무리 지상에 있는 사물이나 모든 죄악을 덮으려고 생각을 한다하면 큰 오산입니다. 다 자기 어려서부터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간다는 것까지 개개인들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술객한테 예언의 돈을 상납했거나, 나를 이용했거나 하면 그분들은 그 대가를 자기의 육체와 정신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기가 저지른 죄를 '풀무불'이란 뜻이고, 분명히 얘기하지만 살아서 저지른 죄는 살아서 받을 것이고, 모든 에덴의 일이 알아질 것 입니다. 이것이 칩을 노출시킨다는 뜻이고, 우리 한문 언어에도 뼈를 골라낸다 하지요. 어린 아이가 수건을 덮을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이 글을 소설같이 생각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여기는 하늘의 통치 아래 움직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