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신문사 주최 제18대 구로을총선후보 정책토론회 ------------------------------- [‘살고 싶은 구로’로 만들기 위한 핵심대안은] 사회자 : 구로지역은 과거 한국경제발전의 견인차로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서린 곳입니다. 최근 첨단 디지털단지와 아파트단지 건설 등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구로의 지난 역사는 오히려 열등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구로지역이 지역 주민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니라 ‘살고 싶은 구로’로 만들기 위한 귀하의 핵심적 대안은 무엇입니까. ○ 유선희 후보 (민주노동당) “교육환경 개선...보육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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