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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제법 괜찮은데"...구로타임즈 정책인터뷰 답변보니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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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제법 괜찮은데"...구로타임즈 정책인터뷰 답변보니 '한눈에'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6.05.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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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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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이 정책이나 사업 추진시 사전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시스템의 내실있는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결과와 이에 대한 집행부의 이행결과 공개, 위탁사업  의회보고 및 보조금 정기감사 등도 필요한 것으로 제기됐다.

구로타임즈와의 정책인터뷰 답변에서 6월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구의원 후보 중 상당수는 구로구청과 구로구의회의 주요 개선과제로 지역주민이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는 이같은 '열린 행정, 열린 의정'으로의 실질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로타임즈는 지역에 출마하는 시의원후보 8명(4개선거구)과 구의원후보 21명(6개선거구)등 총 29명에게 서면으로 정책질문서를 보내, 최근 답변서를 받았다. 답변서를 보내온 후보는 시의원후보6명 구의원후보18명 등  24명(83%)이다. 

이번 정책인터뷰질문서에 대한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는 후보는 모두 5명으로, 시의원후보 2명과 구의원후보 3명이다. 정당별로 보면 전원 국민의힘 후보들이다. 답변서 미제출이유에 대해 일부 후보는  '선거운동으로 바빠서 챙기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며, 일부 후보들은 본지 전화와 문자에도 전혀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태다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은 후보들 중에는 단수 공천을 받아 연임에 도전한 현역 구의원 2명도 있다. 김용권· 곽노혁 후보이다. 4년 전 출마선거구에서  각각 무투표로 당선된 바 있는 후보들이다

서면인터뷰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은 나머지 후보 3명은 공천을 받으면서 이 지역구에  첫 출마하는 후보들이다.

구로타임즈는 선거때마다 지역유권자의 합리적 판단과 선택을 돕고 출마후보들의 정책과 정견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공유할수 있는 '로컬 미디어광장'으로의 선거기획으로  구로지역 전 후보 대상의 서면정책인터뷰를 실시해오고 있다. 신문은 지면제약으로 핵심내용 중심으로 정리해 보도되지만, 구로지역 후보들이 정성껏 작성해 보내온 답변 전문은 구로타임즈 인터넷신문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일각에서는 "출마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후보가 어떻게 지역을 대표하느냐"는 후보검증 도덕성 논란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법적으로는 문제없다지만, 지역과 주민을 더 잘 알고 해당지역주민의 관점에서 지역밀착형 해법을 찾고자 노력할 생활정치 대표를 찾는 지방선거의 취지나 유권자의 정서와 상당히 동 떨어져 있다고 보는 출마지역과 거주지 '차이'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수면 위로 불거지기 시작해 향후 지방선거에 어떻게 작용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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