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14명중 공개질의에 나선 의원은 야당의원들 4명
지난 2일(목) 이성구청장을 상대로 한 구의원들의 구정질문이 구로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질의에 나선 의원은 4명. 구의원 14명 중 야당인 국민의힘 3명과 정의당 1명 등 4명이 질의했다. 오전10시부터 시작된 구청장에 대한 구정질문은 약 3시간20분만에 끝났다. 이 중 70여분의 시간은 박평길의원과 구청장 사이의 구정질문및 답변, 그리고 '스파크'였다. [편집자주]
먼저 질의에 나선 이명숙 의원(초선,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순세계잉여금을 주민요구 우선순위 사업에 집행하자'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 등을 고려한 듯 "구로구의 순세계잉여금이 해마다 증가추세이며, 이는 계획적인 예산운영이 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순세계잉여금 관리방안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순세계잉여금이란 사업을 집행하지 못하거나 예상보다 세금이 과다 징수돼 사용하고 남은 예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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