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5동주민센터를 현 구로도서관 자리에 이전하려던 추진계획이 재검토 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현 구로도서관자리에 구로5동주민센터, 구로도서관 행복주택 등이 들어가는 안을 추진해왔지만 서울시, 서울도서관, 서울시교육청간에 수 백억원에 달하는 건축비 재원조달 문제 등의 이견으로 수년째 답보상태로 이어지고 있어 구로구는 단독의 신청사 건립 등을 대안으로 재검토하고 있다"며 "구로5동 주민센터의 마땅한 부지모색 및 재원 확보방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구로도서관 자리로의 구로5동주민센터 입주 계획을 백지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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