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고교 11곳 청소년센터 등 12곳에
구로구가 구로관내 11개 고등학교와 구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2개 청소년기관 화장실에 생리대보관함 78대를 최근 설치·완료하고 10월 중순부터 생리대 보급에 들어갔다.
구로구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보급조례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중 처음으로 통과됨에 따라 올해 관내고등학교 및 청소년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11개교(신도림고, 구일고, 경인고, 덕일전자고, 유한공고, 서울공연예술고, 예림디자인고, 성베드로학교, 정진학교, 서서울생활과학고, 오류고)와 시설1곳 등 총 12개 기관이 신청했다"면서 "이들 신청기관의 화장실마다 생리대보관함 78대를 최근 제작 설치·완료하고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생리대 선택 의견을 수렴한 중형 생리대 3종류(화이트, 좋은 느낌, 유기농 생리대 순수한 면)를 비치, 4500여명의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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