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부부 등 가족간 영향 확산
6월들어 2일부터 가파르게 수직상승 중인 구로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2주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 18일 현재(목) 누적확진자수는 76명으로 불어났는데,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사례 대부분이 가족에 의한 것이어서 지역사회내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목) 밤 현재 구로구 확진자수는 총 76명. 5월말 기준 41명이던 확진자수는 이달들어 2일부터 연일 발생하더니 35명이나 늘어났다. 이에 12일(금) 누적확진자 70명이에 이어 지난 14일(일) 1명, 15일(월) 4명, 17일(수) 1명으로 6명 더 늘어 7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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