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비판 속 구로구청 "신규부터 사서직 임명"
구청장 바뀌어도 퇴직공무원 등 낙하산식 인사 여전 '날선 시선'
구청장 바뀌어도 퇴직공무원 등 낙하산식 인사 여전 '날선 시선'
사서자격증을 보유하지 않은 퇴직 공무원 등이 구로구 구립도서관 관장 자리에 관행적으로 임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제 구립도서관장은 투명한 절차를 거친 전문지식과 경험있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구로구립도서관 관장직은 규모가 작고 운영예산이 적다는 이유 등을 내걸어 도서관련 전문가보다 퇴직 공무원이나, 구청장 또는 국회의원 등의 선거 협력자 및 조력자 등의 몫으로 채워져 운영되어 왔다. 즉 사서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은 도서 경험이 없는 비사서 자격자들이 독점해온 것이다. 선거논공행상과 퇴직공무원 전유물,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잇따랐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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