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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_구로구의원선거] 다수당 '역전' ...초선 청년층 진보당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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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_구로구의원선거] 다수당 '역전' ...초선 청년층 진보당 '시선집중'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6.08 14:2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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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수) 실시 된 지방선거에서 구로구 구의원 16명이 새롭게 당선돼 오는 7월1일부터 제10대 구의회 의원으로 향후 4년간 구의정 활동을 펴게 된다.

구로구내 구의원 선거구는 모두 6곳. 가~바에 이르는 선거구에서 2~3명씩 선출 된 의원 14명에다 정당 비례대표의원 2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선거로 현재 국민의힘 소속 9명, 더불어민주당소속 7명 등 국민의힘 우위의 양당체제가 향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8명, 국민의힘 소속 7명, 진보당 소속 1명 등 민주당 우위의 3당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이 가운데 오는 6월 말로 4년의 임기를 마치는 제 9대의회 의원 중 다시 10대 구의회에서 구의원 뱃지를 달고 활동하게 될 당선인은 현직 의원 총 7명에다 선거법위반으로 5년전 구의원직을 상실한바 있던 조미향 당선인이 다시 입성함에 따라 2선 이상의 의원 경험자는 16명 중 절반인 8명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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