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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주의하세요!...지난 해 구로구 15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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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주의하세요!...지난 해 구로구 155명 발생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4.06 08:4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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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6개동에서 호흡기 분비물로 옮겨지는 전염성 질환인 결핵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결핵환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구로구의 경우 서울시 25개구 중 결핵환자 발생이 최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보건소는 타구에 비해 노인인구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보건소에 따르면 구로구내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는 지난 2023년 214명(내국인 161명, 외국인 53명), 2024년 202명(내국인 165명, 외국인 37명) 등 200명을 넘어서다 지난 해에는 155명(내국인 130, 외국인 25명) 등으로 줄었지만 매년 적지 않은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외국인들의 결핵 발생률이 평균 20%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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