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6개동에서 호흡기 분비물로 옮겨지는 전염성 질환인 결핵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결핵환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구로구의 경우 서울시 25개구 중 결핵환자 발생이 최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보건소는 타구에 비해 노인인구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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