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주민니즈 반영방안 고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화합입니다. 구로1동은 철도차량기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가로질러져 마치 섬 같이 막혀 고립된 지역이고 주민 대부분 아파트 거주자라 그런지 화합과 단결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주민들과 서로 돕고 친목을 다지고, 이러한 화합을 기반으로 보다 살기 좋은 구로1동 마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주공아파트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40여년을 구로1동에서 살아온 박영춘 신임 구로1동 주민자치위원장(66)은 20여명의 신.구 주민자치위원 나아가 지역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구로1동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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