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4 08:37 (화)
국민의힘, 9일 구의원 공천후보 확정 발표
상태바
국민의힘, 9일 구의원 공천후보 확정 발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5.09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9일 구로지역 6개선거구 구의원 공천후보를 발표됐다. 이로써 국민의힘도 6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관련 선출직 공천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3일 앞두고  마무리 지었다.

공천후보는 구의원 6개선거구에 선거구별로 1~2명씩  총 9명이다.  이 중 3명은 비례대표출신 초선부터 3선급 현역의원이며,  나머지는 이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적이 있거나  새롭게 출마하는 인물들이다.

나선거구(개봉2동, 개봉3동)에서는 당초 공천신청을 했던 이들이 아닌, 오류동 수궁동 시의원 구로제2선거구에 공천신청을 했던 김용권 후보가 단독으로 구의원후보공천을 받아 눈길을 끈다. 당초 나선거구에는 국민의힘  현역 재선급 박평길 구의원과 심철 구로구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등 2명이 공천신청을 해 누가 공천을 받을지에 지역의 관심이 쏠려있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재선급 현역의원은 컷오프 시킨다는 것이 기본방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재선급 정대근 의원은 기호 나를 받으며 이번 당공천에서 기사회생했다. 이에따라 현재 지역토박이이거나 지역중심의 활동을 벌여왔던 후보들이 쏠리면서  본선 후보들간  결정이 치열할 전망이다

김용권 후보와 함께 오류동 수궁동 항동권역 시의원 구로제2선거구에 시의원후보로 당 공천 신청을 했던 구의원 3선출신의 곽윤희 후보는 해당지역 구의원후보 기호 나로 공천을 받으며 정리됐다.  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 사무국장이며 수궁동 주민자치위원등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방은경 후보가 기호 가로 공천을 받았다.

구의원 두명을 선출하게 되는 신도림 구로5동 라선거구의 경우에는 2명의 복수후보를 공천해 배경 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2인 선거구의 경우는 단수 후보를 공천하던 것에 비추어볼 때 상당히 이례적인 공천이기 때문.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9() 발표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지역 후보자 확정결과(2)’에 따른 구로구 구의원 6개선거구 공천후보는 다음과 같다.

가선거구 (고척1, 고척2, 개봉1이명숙 (기호 가, 현역 초선) 정대근 (기호 나, 현역 구의원 2)

나선거구 (개봉2, 개봉3김용권

다선거구 (오류1, 오류2, 수궁동, 항동방은경 (기호 가) 곽윤희(기호 나, 현역 구의원 3)

라 선거구 (신도림동, 구로5홍용민 (기호 가) 심민영 (기호 나)

마 선거구 (구로1, 구로2김철수

바 선거구 (구로3, 구로4, 가리봉동곽노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