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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기고4] 여성장애인의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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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기고4] 여성장애인의 '이중고'
  • 구로타임즈
  • 승인 2021.04.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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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시급"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남성보다 여성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차별을 많이 받았는데 여성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청소년기의 경우 교육기회와 친구로부터의 소외, 적응의 어려움, 희망의 상실, 가족으로부터의 소외, 집에만 있는 만만한 사람, 나에 대한 수용의 6가지였다.

장년기 체험의 기본구조는 결혼의 어려움, 장애인 결혼에 대한 비장애인의 생각, 결혼생활의 불안정과 혼돈, 임신에 대한 양가 감정, 여성장애인의 몸, 자녀양육의 조심스러움, 혼자라는 두려움과 무성, 장애의 불편한 등이 꼬리표 같이 따라 달고 살아야한다.

현재 202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성장애인들의 차별은 계속되고 있다. 취업하는 과정에서 장애로 인한 기회박탈과 많은 면접을 봤지만 수차례 떨어졌으며, 결혼도 마찬가지로 부모님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여 혼자 사는 여성장애인이 많다.

이처럼 많은 여성장애인들이 우리 사회로부터 성차별과 장애로 인한 차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꼭 필요하고,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세상에서 살아 갈수 있는 사회제도와 복지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여성장애인들은 경제력에 있어 취약하므로 역량강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라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간절히 바란다.

 

[편집자주] 세계여성의날인 3월8일을 맞아 구로지역준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릴레이기고를 4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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