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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환기구 구로구구간 설치 논란 '점화'... "국토부 구로구청 졸속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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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환기구 구로구구간 설치 논란 '점화'... "국토부 구로구청 졸속행정"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3.20 07:1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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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구의원 임시회 자유발언통해 " 정보공유 주민의견수렴 불통" 등 지적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사업과 관련, 구로구의회 김영곤 구의원(3선, 고척1·2동, 개봉1동)은 구로구 구간 환기구 설치 관련 과정에서 나타난 국토교통부와 구로구청의 졸속 행정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구로구청의 명확한 입장과 책임 있는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월) 열린 제342회 구로구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구로구를 통과하는 GTX-B 노선사업과 관련한 환기구 설치 등에 대해 구민과 구의원들 간에 조차 정보가 공유되지 않은데다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소통이 없었다"며 "당시 구로구(청)는 이러한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6년 초 국토교통부 철도국, GTX-B 사업단 TF 단장, 시공사 등과 두 차례 간담회와 지난 3월 10일(화) 이인영 국회의원실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세번째 간담회 자리에서 구로구에 설치 예정인 본선 환기구 위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국토부 제2차관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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