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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산후조리원 '사고'...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서울시 관리감독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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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산후조리원 '사고'...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서울시 관리감독 강화를"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11.28 11:4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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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구로구 감염사태를 비롯 산후조리에서 크고작은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난 11월 실시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후조리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점검과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강석주의원(강서2, 국민의힘)은 지난13일 서울시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올해 구청을 통해 실시한 상반기 지도점검에서도 일부 산후조리원에서 감염병 발생 사례가 확인되는 등, 신생아와 산모건강관리의 미흡함이 드러났다"며 "민간의 자율관리에만 의존하지말고 서울시차원의 정기적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감독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서초2, 국민의힘)도 지난 11월17일(월) 서울시청 시장비서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후조리원의 안전 및 감염관리 등에 빈틈 없도록 하라고 서울시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는 산후조리원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서울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기준 서울시 소재 산후조리원은 115개소이며, 감염·안전 점검을 자치구가 대부분 전담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로 요금 조사·지침교육 수준의 역할에 그치고 있어 현장 상황을 직접 통합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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