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내년 1월부터 구청 복지지원국내에 '통합돌봄과'를 신설 운영하려던 방침에 제동이 걸렸다.
구로구청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지원법)'이 내년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기 위해 공급자 중심의 분절적인 기존 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용자 중심의 통합적 체제로 전환하도록 복지지원국 산하에 통합지원과를 신설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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