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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임시회 마지막날, 구로구 통합돌봄과 신설(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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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임시회 마지막날, 구로구 통합돌봄과 신설(안) '부결'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11.07 11:2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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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내년 1월부터 구청 복지지원국내에 '통합돌봄과'를 신설 운영하려던 방침에 제동이 걸렸다.

구로구청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지원법)'이 내년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기 위해 공급자 중심의 분절적인 기존 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용자 중심의 통합적 체제로 전환하도록 복지지원국 산하에 통합지원과를 신설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었다.

구로구청은 이를 위해 지난 9월18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이와 관련된 '구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구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지난 10월 24일부터 개최된 제339회 구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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