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293번지 일원부터 구로구보건소, 구로구청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 6월 16일(월)부터 무료 운행중인 교통약자 동행버스가 지난 7월 28일(월)부터 정류장을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늘려 운행한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신도림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교통약자 동행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예상외로 적어서 기·종점을 변경하고 정차 정류소를 확대하는 등으로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고 했다.

정차정류소가 기존의 송학경로당, 신도림역, 구로구청, 구로보건소, 신도림역 등 6곳(사진)에서, 세븐일레븐(출발), 송학경로당, 신도림우성3차아파트, 신도림역, 구로보건소, 구로구청, 구로보건소, 신도림역, 세븐일레븐 등으로 신규 2곳과 기존1곳이 추가되어 9곳이 됐다.
운행횟수 및 배차간격도 기존 1일 8회, 60분 간격에서 1일 10회, 50분 간격으로 조정됐다. 첫차시간은 종전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30분으로 30분 당겨졌다. 통근·통학 이용수요를 일부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이용대상은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와 일시적 교통약자(당일 헌혈자, 다리 깁스자, 발목 또는 무릎 부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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