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안양천 스케이트장 가설물 방치 '눈쌀'
상태바
안양천 스케이트장 가설물 방치 '눈쌀'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5.16 11:40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구청과 업체간 소송으로 철거도 못한 채 '반 년'

지난 겨울철 스케이트장 운영을 위해 안양천에 설치됐던 가설물이 여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어, 안양천을 오가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장마철로 접어들어 집중 호우 등으로 안양천에 물이 찰 경우 자칫 하천물 흐름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하루빨리 스케이트장 가설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안양천 스케이트장 가설물이 철거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구로구청과 스케이트장 운영계약업체 간의 계약과 관련한 정산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소송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구로구청은 매년 겨울철이면 안양천 오금교 하부 인라인스케이트장 인근(신도림동 285-22일대)에 눈썰매장 이나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방학을 맞은 지역내 어린이 및 청소년 등에게 겨울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왔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