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구(舊)시장 부지(우마길 19-3 등 9필지)에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구로구청은 가리봉 구(舊)시장 부지에 청년주택과 지하주차장, 공공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을 건립키로 했던 가리봉 구(舊)시장부지 복합시설사업이 시행사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시공사인 현대엔진니어링(현대 ENG)간에 공사비 수백억원 증액에 따른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계약해지함에 따라 가리봉 구(舊)시장부지 복합시설 사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우선 이 부지 위에 임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조성,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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