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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정례회는 '파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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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정례회는 '파행 중'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9.27 17:49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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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박탈' 갈등 점화
민주당 "의장 사과표명을"

구정질문 여부를 둘러싼 여야간 갈등이 결국 구의회 파행으로 이어졌다. 

구의회는 지난 21일(수) 오전 10시 27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례회(제312회)를 개회했다. 그러나 조례안 등 안건심사가 줄줄이 예정됐던 23일(금)에 이어 26일(월)에도 상임위원회 회의는 열리지 못한 채 파행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의원의 핵심의정활동의 하나로 꼽히는 구정질문이  제9대 의회 첫 정례회에서 빠지게 된 것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강력한 문제제기로부터 시작됐다.  정례회 첫날인 지난 21일 오전 구의회 6층 본회의장. 1차 본회의를 정례회 회기결정 건 상정처리 과정에서 '이의가 있느냐'고 곽윤희 의장이 묻자, 민주당 김영곤(3선) 부의장이 '이의있다'며 단상 앞으로 걸어 나왔다. 민주당의원 다른 6명도 일제히 앞으로 나왔고, 의원들은  '구정질문 권한을 박탈하고 구청장 비호하는 국민의힘 각성하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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