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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게 쏠린 '구로현안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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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게 쏠린 '구로현안 해법'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1.07 14:1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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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구로구청서 2020 서울시 새해예산 설명회 개최
주민질의 교통 개발 주류 …“동부제강부지를 구로의 보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구로구를 방문, 40조에 달하는 2020년 서울시 예산의 7대 중점과제와 구로구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구로구 2020 예산설명회'라는 제목으로 열린 설명회는 새해를 일주일여 앞둔 지난 12월23일(월) 오전 10시20분경부터 구로구청 강당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설명회는 동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민과 정치인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시간 가량 열렸다. 서울시장이 자치구를 직접 방문해 서울시의 한해 예산 쓰임내역 등에 대해 설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산관련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에 앞서 박 시장은 "뉴욕시에서도 시장이 시민들에게 예산에 대해 설명한다"며 "시장에게 보고받는 것은 시민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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