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10시 15분 현재 구로구의 투표율은 10.6%로, 서울지역 25개구 가운데 7번째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10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11%이며 이중 서울시 투표율은 10.2%이다. 구로구 투표율이 서울지역 평균 투표율을 상회하고 있다.
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구로구의 경우 오전7시 1.9%, 오전8시 4.4%, 오전9시 7.5%에 이어 오전10시 10.6%로 3%p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오전10시 현재 서울시 25개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는 곳은 서초구로 12%이다. 이어 새벽부터 서울지역중 가장 높은 투표율로 눈길을 끌던 도봉구가 11.3%를 나타내고 있고, 강남구가 11%, 강동구 10.9% 등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종로구로 9.1%이다.
구로구가 위치한 서울 서남권역의 투표율은 비교적 높지 않은 편이다. 구로구(10.6%)와 영등포구( 10.5%)만이 10%대이고, 금천구9.7%, 강서구 9.4%, 동작구9.2%, 관악구 8.7%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구로구 유권자수는 34만9214명이며 이중 본투표일인 3일 오전10시현재 투표장에서 투표를 한 유권자는 3만7048명이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오후1시부터 전체 투표율에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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