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지난 1월23일(금)까지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구로구내 16개동을 순회하며 동주민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나왔던 동별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 및 구청측 답변을 정리했다. 구로타임즈 지난 2월9일자(월) 구로구(갑) 9개동 관련 보도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구로구(을) 7개동의 동별 내용을 정리했다.
△지밸리보건지소(디지털로 243 )앞 버스정류장의 의자가 낡아 겨울에 이용자들이 대기 시 불편하다. 온열의자로 교체를 요청한다= 기본적으로 해당 장소는 기존 승차대가 설치된 곳이기 때문에 여건상 교체가 가능하므로 서울시 버스정책과하고 협의를 해 우선적으로 환경개선을 해달라고 공문을 발송하겠다.
△경로당에서 중식도우미 인력을 구하기 매우 힘들다. 경로당 소속 회장, 총무도 중식도우미를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원칙상 해당 경로당 소속분들은 중식도우미 인력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데 해당 예산은 국비, 시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그 기준은 구로구에만 적용되는 원칙은 아니며, 구로구 전체 경로당이 209개나 되므로 그 원칙을 변경하는 것은 큰 정책상의 변화이므로 해결이 쉽지만은 않다. 해당 부서에서 직접 방문을 해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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