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로 운영 종료... 내년 조기 개장

지난 5월부터 개장된 안양천의 구로 피크닉가든의 운영이 동절기로 들어감에 따라 이달 말로 종료된다.
피크닉가든은 안양천변에 조성된 자연형 여가 공간으로 피크닉장(데크) 5면,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차크닉 공간 10면,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개장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운영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피크닉장과 차크닉 공간의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안내 표지판과 접근로 정비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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