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구내 어린이집 폐원 속출
상태바
구로구내 어린이집 폐원 속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04.07 16:11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간, 가정 어린이집 매년 감소세
올들어 국공립어린이집도 첫 감소

구로구내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담당하는 어린이집이 출산율 저하 등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데다 관리·운영비용이 가중되면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국공립어린이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해 폐원하는 사례가 발생해 영유아가 해마다 크게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따라 날로 심화되는 어린이집 폐원과 관련한 학부모 혼선이나 보육공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제반적인 관심과 대책도 필요해 보인다.

구로구내 어린이집은 2014년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공립· 민간· 가정·직장·법인·협동· 방과후 어린집이 2014년 총 366개소에서 2015년 364개소, 2016년 355개소, 2017년 342개소, 2018년 333개소, 2019년 318개소, 2020년 299개소, 2021년 286개소, 2022년 266개소 등 매년 10~ 20개 인팎의 감소세를 계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