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이사회 16일 대표이사 선임
정연보 전 구청장인수위부위원장 최종합격
정연보 전 구청장인수위부위원장 최종합격
채용절차가 진행되던 단계에서부터 이미 특정인이 내정됐다는 설이 나돌던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정연보(63) 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최종합격자로 발표됐다. 공모서류 접수 직후부터 내정설 주인공으로 거론되던 '인물'이 사실상 합격한 것이다.
공모과정 중 특정인 사전 내정설이 불거지던 가운데 이같은 결과가 나오면서 구로문화재단 지원자 중 일부는 '들러리 공모' '밀실채용'이라고 반발하며 권익위 민원제출, 고발 등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어 적잖은 파장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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