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공약_구로갑 구의원] 보건지소 유치 중학교 설립

온수역세권 개발 등 내걸어

2010-06-21     송지현 기자

◇ 구의원 라선거구  (개봉1동, 고척1·2동)

소속 정당을 떠나 지역에서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하며 활동해온 황규복(48, 한나라당)·윤수찬(43, 민주당)·홍준호(38, 진보신당) 당선자는 모두 지역 내 보건소(지소) 유치를 약속했다.


 황 당선자는 개발과 복지공약에 방점을 찍었다. △고척동 한전 유휴지 3천 평 공원화 등 개발 분야와 △노인요양병원 유치 △개봉1동 구립노인정 확충 △사회적기업 육성 등 복지 분야에서 공약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24시간 보육시설 확대 △삼덕마을 도로개설 추진 등도 약속했다.


 윤 당선자는 경제개발 분야에서 많은 공약을 내걸었다. △고척고-오류중까지 도시계획도로 개발 △개봉동 작은 굴다리 평탄화 △고척공구상가 재개발 △고척근린시장 공영주차장 마련 등 개발 약속과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센터 건립 △지역순찰도우미 운영 등을 약속했다. 문화·복지 분야에선 △노인복지회관 건립 △구로여성문화센터 건립을, 교육·보육 분야에선 중앙당 공약인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실시와 함께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돌보미 및 멘토링서비스 등을 약속했다.


 홍 당선자는 교육·보육 분야에서 많은 공약을 제시했다. 무상급식 전면 실시는 물론 △혁신학교 도입 △초중등학교 준비물 제공 △청소년문화재단 설립 △동별 구립어린이집 5개 확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제공 △보육시설 생태형 건물로 신·개축 등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 △비정규직 정규직 지원조례 제정 △대형마트 규제 등 경제공약과 △고척동 경전철 지선 유치 △버스노선 안내시스템 확대 △삼덕 마을버스길 추진 등 교통·환경공약을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선 아동수당 지급과 노령연금 확대를 약속했다.

 

◇ 구의원 마선거구  (개박동웅(42, 민주당) 당선자는 경제·개발과 교육·보육 분야에서 많은 공약을 쏟아냈다. △두산아파트 앞 지하차도 연장은 물론 △현대아파트 정문 앞 개봉고가차도 지하화를 약속했고, 중앙당 공약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와 함께 △개웅중 맞춤형 방과후 교육활동 확대 및 어린이도서관 신축 △개봉주민복지관 및 어린이도서관 신축을 약속했다. 이외에 △개봉역 급행열차 정차 추진 △목감천 주민쉼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태석(61, 한나라당) 당선자는 △개봉2·3동 주차타워 실현 △개명교~개봉교 사이 인도육교 설치 등의 개발 약속과 △개웅산근린공원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초교 저학년 돌봄교실 확대 △초교 학습준비물 지원 등을 약속했다.


 KBS송신소 부지에 중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것은 박 당선자와 강 당선자 공히 내건 공약이다.봉2·3동)

 

◇ 구의원 바선거구  (오류1·2동, 수궁동)김명조(45, 민주당) 당선자는 여성의원답게 문화·복지와 교육·보육 분야의 공약에 방점을 찍었다. 중앙당 공약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마련과 돌보미사업 강화 △다목적체육관 건립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전철1호선 및 경인철도 지하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곽윤희(52, 한나라당) 당선자 역시 문화·복지와 교육·보육 분야에서 많은 공약들을 내걸었다. △오류동 3세대 효도가정 지원 등 특색 사업과 함께 △치매예방 등 노인복지프로그램 운영 △주택가 놀이터 개설 등을 약속했다. 또한 △오류시장 재개발 등 개발공약과 △매봉산, 개웅산 등산로 및 약수터 체육시설 개선 △낭비예산 근절 등을 약속했다.


 김남광(46, 한나라당) 당선자는 △오류1동 동부골든아파트, 라인아파트 방음벽 설치 △학생통학보도 설치 △부천화장장 건립 저지 △개봉공원 덕고개전투 전적공원으로 변경 기념비 건립 등을 약속했다.
 김명조 당선자와 곽 당선자는 △보건소 분소 유치와 △항동수목원 조기 완공을 공히 약속했다. 또한 김명조 당선자와 김남광 당선자는 온수역세권 개발추진을 똑같이 공약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