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첫 진출 구의회 비례의원 소감
"일하는 여성과 교육에 관심을"
2010-06-07 송지현 기자
구의회 비례의원으로 구의회에 진출한 김준희(47, 민주당), 김복희(58, 한나라당) 두 명의 여성 당선자는 여성과 교육,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준희 당선자는 "젊은 층이 공약을 꼼꼼히 살펴 정당을 선택한 것 같다. 한나라당이 8년 동안 전시행정, 개발행정으로 지방자치를 해온 것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한다"며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어린이, 학생, 노인계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복희 당선자도 일하는 여성에 대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하는 여성들이 방과후에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 학원에만 기대는 경향이 있다. 주부들의 봉사를 이용해 놀토나 방과후에 아이 돌봄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신뢰를 쌓아 돈독한 관계를 갖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 이 기사는 2010년 6월 7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53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