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2선거구] 홍상필후보 정책질의답변(구로 1·2·5동, 신도림동)
[6·2 지방선거 기획] 구로타임즈 정책검증단이 물었습니다
홍상필
(44, 한나라당, 건설업 , 기호1)
■ 개인질문(공통질문)
1. 가족관계
배우자, 1녀
2. 구로구에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몇 년 몇월부터입니까?
1971~1994.4.29, 2010.3.8~ 현재
3. 기본 약력 및 경력
서울특별시 공무원(전)
(주)덕암종합건설 근무(전)
(주)길포종합건설 대표(현)
(주)길포토건 이사(현)
(주)토담건설 이사(현)
은평구 민·관 청렴도 향상 추진 기획단 위원(현)
은평구 도로관리 심의회 위원(현)
은평구 도로굴착 복구기금 심의윈원(현)
한나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현)
한국 자유총연맹 중앙청년회 부회장(현)
한국 자유총연맹 구로구 운영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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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질문
1. 신도림동과 구로1동의 경우 아파트 밀집지역으로서 많은 주민 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시설은 전무합니다.
- 이 지역에 꼭 필요한 문화복지시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 시설의 건립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등을 제시해주세요.
○ 구로구는 서울시 문화 분야에서 최우수구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문화재단 등이 설립되었고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신도림역 테크노 마트 공연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이전해옴에 따라 특히 아트 팩토리 등 유치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도림 구민생활체육관, 신구로 유수지 체육시설 설치, 구로2동의 시립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도 신도림동의 대성 디큐브시티가 완공되면 다양한 문화콤플렉스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이와 병행하여 시와 자치구간 매칭사업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만 실시하는 스포츠 바우쳐 사업 및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에 차차상위 계층 청소년들까지 확대토록 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워 문화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o 노인,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장애인 들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o 무엇보다도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따른 복지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고 아동의 복지, 여성의 사회생활지원을 위한 보육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안심보육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국공립시설 확대등 하드웨어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보육교사처우개선 등으로 교사들이 아이를 돌보는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 보육수당은 차차상위 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2. 구로1동의 경우 구로구 연계도로 등이 부족해 교통이용 면에서 구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구로1동은 구로2동을 비롯해 구로구를 연계하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연결 교통노선 확대, 기지창 이전 등도 하나의 방안일 것입니다.
- 귀하가 생각하는 구로1동의 고립화를 해결할 만한 방안이 있으십니까?
- 방안이 있다면 구체적인 방법, 예산 등을 함께 설명해주세요.
□ 전철노선의 지하화는 국가적인 정책사업으로 지난 4.12일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안상수 인천시장이 ‘수도권 광역 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서’ 체결시 국가에서 추진하는 서울역 ~ 구로 ~ 광명간 KTX 구간 지하화 외에, 경인 전철 지하화 추진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대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이에 저는 전철지하화 추진에 뜻을 같이하면서 신도림~구일역간 2.4㎡ 구간의 전철 지하화에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한나라당과 중앙정부, 서울시 등과 연계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로의 단절을 해결하고, 구로구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 전철지하화 후에는 아파트, 공원, 업무용시설, 유통상가 등 복합용도개발을 통한 서남권의 허브로 신도림역과 구로역 주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구로1동을 경유하는 노선버스를 유치하여 우선적으로 구로역, 구로구청간을 이용 하는데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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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질문
1. 귀하가 당선될 경우 의원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조례안이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와 내용, 필요한 재원조달 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밝혀주세요.
□ 가장 중요한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째, 주택법에 관련된 조례 개정안 입니다.
- 현 거주 공동주택의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표준회계를 마련하는 것이고,
- 자치구간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조례에 시설지원 뿐만아니라 커뮤니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간 소통, 교류를 위한 지역공동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둘째, 사회적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입니다.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사회적으로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 셋째, 장기 전세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겠습니다. 역세권내 합리적 용적률 적용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시 주민 사업비의 경감과 서민주택안정을 기하겠습니다.
2. 귀하가 해당 선거구 구민을 위해 염두하고 준비한 공약이 있다면 정책간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순서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최우선 과제를 중심으로 3가지 정책을 부탁드립니다.)
- 위와 같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공약실행을 위한 정책 개요, 재원조달방안, 시행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 첫째, 신도림~구일역간 전철 지하화 및 둘째, 한강르네상스와,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과 연계된 제대로 된 안양천의 수변공간 조성,
셋째, 경인메갈로폴리스와 연계된 경인로의 복합용도 개발과 넷째, 준공업지역의 해제를 통한 용도의 복합화 개발, 다섯째, 관내 학교의 시설 및 운영지원 강화입니다.
○ 첫번째 신도림~구일역간 지하화 추진사업으로서, 예산은 중앙정부, 서울시 부지 활용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서남권 르네상스와 연계된 안양천의 수변 문화 공간조성 사업은 서울시에서 ‘08년도에 이미 발표후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아직도 안양천에 대하여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저는 한강과 연계된 안양천 뱃길 조성 등 수변문화 공간 조성은 서울시 예산으로 그리고 서울시와 자치구의 매칭사업비로 추진하겠습니다.
○ 세번째, 서울시의 경인로 메갈로폴리스 계획과 신도림․구로 준공업지역 해제와 연계, 복합화 개발을 유도하여 첨단 IT시설과 아파트, 공원, 업무용시설, 유통상가, 문화공간 등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네번째,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운동장의 인조 잔디구장 조성, 담장 철거후 녹화사업, 운동장 부지내 체육문화시설인 체육관 신축 등을 통한 주민과 학교간 공동체 프로젝트를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3. 구로구 관내 주요 개발사업 및 현안문제에 대해 구민 의견수렴 절차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과 관련한 주민들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해 지역공동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추진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토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절차 외에 상시적으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의향이 있습니까?
- 있다면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일정, 인력, 예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공개와 구민 의견수렴 등 구민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구청, 시청 홈페이지를 확장, 보강하겠습니다.
○ 구청의 홈페이지 메뉴에 구로구민 알림방을 추가하여 콘텐츠로 개발소식, 정책토론방, 설문조사, 구민 의견방을 개설하고
- 또한 사안별 위원회 구성, 간담회 등을 통해 사안의 내용, 진행사항 보고 및 주민의 의견수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문화체육 관련 구민모임과 학교 동아리 등이 늘어가고 있으나 지역 내에서 공적인 활동 공간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필요성 여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 주민의 여가생활과 동아리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의 활동공간 확보 및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문화콤플렉스가 준공되면 일정부분 수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학교내 문화체육 시설부지가 가능하다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체육시설 건립을 통해 구민과 학생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레 동아리 활동을 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의 추진사업과 연계하여 구로구 관내 학교가 우선 선정되도록 연차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 두번째, 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주민 동아리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 세번째, 장기적으로는 서울시에서 지난 4월에 발표한 『서울 휴먼타운』조성 계획과 관련하여 단독, 다세대지역 문화체육시설 및 동아리 공간 확보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5. 구로구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전체적으로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변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와 관련,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정책,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한 한글교육과 한국문화교육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일고 있습니다.
-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현재 시점에서 꼭 필요한 교육정책과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방안, 추진 단계 및 절차, 예산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문화적 이질감은 줄이고 지역공동체일원으로 불편없이 생활하기 위한 부모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도 필요합니다. 이에 전문적인 다문화 가정지원 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 다른 의견)
만약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구체적인 방법, 예산, 시기 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이 넘고 서울시 다문화가정 등록현황은 ‘09.5월 기준 4만명에 이르고 그중 구로구는 서울시에서 다문화 가족이 가장 많은 3,410명 이고, 자녀는 49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9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가 있는데 구로구에는 구로3동에 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지원을 위하여 각종 교육과 상담, 정보제공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확대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향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서 한 곳 정도는 더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사업으로 방문교육지도사 운영,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 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언어지도사 및 통번역사 파견,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행하고 다문화 자녀와 한국인 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배우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시설 설치 등 서울시와 협의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o 다문화 가정의 자녀교육 문제는 가장 중요합니다. 법적으로는 교육권 보장이 되어 있으나 현실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육청 등 관련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이들의 교육기회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다문화가족 중 생계가 어려우나, 사회의 모범이 되는 가정의 중고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 친환경 의무급식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과 더불어 국가가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마땅히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만난 것입니다.
- 의무급식 실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찬성, 반대) 그 이유는?
- 친환경 급식 실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찬성, 반대) 그 이유는?
- 찬성의 경우, 위 정책의 실현을 위한 방안, 시기,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십시오.
□ 서민무상급식 실현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서민의 무상급식! 권리나 의무가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초중등 의무교육 실시와 더불어 급식에 있어서도 서민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친환경 의무 급식에 찬성합니다.
○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의 지원과 일부 학부모의 부담으로 현재 200여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일부만 실시되고 있는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 그러나 그동안 친환경 식자재는 고사하고 하품질의 식자재들이 학교로 반입되어 어린 학생들의 급식을 위협한 경우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시체제, 모니터링제도의 확립이 우선되어야 하고 유통센터 추가확보가 문제입니다. 이를 개선코자 서울시로 하여금 빠른 시일내 유통센터를 건립토록 하고, 연차별 대상학교의 확대와 더불어 시․구비의 지원규모도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7. 출산장려를 위해서라도 맞벌이부부를 위한 지원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방과후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확충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확충이 필요하다면 구체적인 예산과 절차, 운영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맞벌이부부 자녀 지원,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방과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중요성은 증대되고 있습니다.
○ 방과후 학교의 성공은 우수강사 확보와 양질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바우처 방식을 통해 학교내외 프로그램과 강사를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인건비 지원 확대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전문가, 학부모, 자원봉사자, 고등교육기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악기회사, 연주자, 학생과의 연계를 통해 음악과 악기다루는 프로그램의 경우 정서함양 및 고급인력의 양성이 가능해집니다.
○ 나아가 남부교육청 등 교육관련 기관과의 연계, 지원 확대는 필수요건입니다.
8. 지역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구 차원과 동네 단위에서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귀하 선거구에서 꼭 필요한 청소년 시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해당 시설에 필요한 추진방안, 운영방안,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육시설로 청소년 수련과, 청소년지원센터 등의 확충은 시급히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저의 지역구인 구로2동에는 2002년도 개관한 서울시립 구로청소년 수련관이 소재하고 있고 다양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주민센터와 공동사용하고 있어 시설이 협소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내부 리모델링을 통한 공간구조를 개편하여, 청소년 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로 개선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성화 시키고,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수련관의 인력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보조금(현재 연간 3억원 정도)을 상향조정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또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동에 (가칭)청소년 문화의집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 건립비로 최대 30%까지 지원해 주고 있는데 지역내 부지 매입 혹은 준공업지역 해제 후 지구단위계획시 문화시설로 지정하여 설치하는 방법 등 다각도로 연구하여 신도림동에 청소년 문화의집이 건립 되도록 하겠습니다.
○ 청소년 문화체육시설의 설치뿐 아니라 학교와의 연계하에 학교시설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연구되어야할 것입니다.
9. 안양천은 구로구가 갖고 있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구로갑과 구로을 을 분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어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공원녹지와 문화시설이 부족한 구로에서 안양천이 구민 편의시설로 충분한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안양천을 중심으로 한 문화생활의 활성화 방안은 구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시 차원의 적극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안해주세요. 있다면 구체적인 방안, 계획, 예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 구로․영등포․양천․강서구의 단체장, 시의원들로 구성된 안양천수변공간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한강과 연계된 안양천 뱃길을 조성하고, 녹지, 시설, 생태공원 등 잘 가꾸어진 안양천변 수변문화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 안양천과 도림천이 만나는 곳에 전망 테크를 설치하고, 뚝방위에 민자를 유치하여 주민들이 쉴 수 있는 Cafe 등 휴식공간을 만들어서 구민들의 실질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축구장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일부 부지에 민자를 유치하여 야외 수영장을 건설함으로써 그야말로, 안양천이 여의도나 상암동 둔치보다 아름답고, 안락한 주민들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권 르네상스와 연계된 사업은 서울시에서, 나머지 사업은 시와 구의 매칭으로 추진하는 것을 전제로 금년내에 안양천수변공간발전협의체를 발족시켜, 안양천 르네상스의 시동을 걸겠습니다.
10. 구로구를 크게 나누고 있는 갑과을 지역은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궁동에 살고 있는 구민이 구로구청에 도착하기까지 버스 탑승시간만 50여분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의 연계와 동선확보가 구로구내 원활한 소통과 이동을 위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대한 시 차원의 방안과 계획을 제시해주십시오. 또 다른 묘안이 있다면 제안해주십시오.
□ 저는 궁동에서 구로구청까지 구민들이 오시는데 있어 직접 오는 버스가 없어 매우 불편한 사항을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2004년에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여 지하철과 연계한 거리누진 요금제등 환승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교통 부담을 감소시켰습니다. 그리고 광역, 간선, 지선, 마을버스 노선도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 들어와서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하여 버스노선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이에 저는 궁동 구민들을 위하여 600번 버스노선과 구로역까지는 중복되지만 양천공영 차고지를 경유하여 궁동과 온수역, 오류역, 개봉역, 구로역, 구로구청, 고대병원, 남구로역, 가산디지털역, 개봉역, 오류역, 온수역, 궁동, 양천공영차고지를 연결하는 구로구 순환 버스노선 신설 방안을 서울시, 구로구와 협의하여 찾도록 하겠습니다.
11. 일자리정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재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는 민간 위탁 자활근로사업, 근로유지형,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이 있습니다. 민간위탁인 자활근로사업을 제외하고 자립의 목표가 없이 한시적일자리로 내용과 체계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 있으면 설명해 주십시오..
□ 현재 국가경제는 회복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고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은 최우선 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별 시장 수요에 맞는 사회적 기업육성이 필요합니다.
○ 오세훈 시장도 사회적 기업의 육성에 중요성을 알고 ‘10 ~ ’13년까지 인건비, 컨설팅지원, 홍보・운영비 지원을 통한 1,00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여 취약계층의 고용비율을 30%이상을 늘려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시의 목표대로 1,000개 이상 사회적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비율의 원칙이 지켜지도록 감사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장애인 취업률 제고를 위한 장애인기업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생산물품 구매 확대 등 노력하겠습니다. 노인취업알선센터 설치로 일하고 싶어하는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 지역내 재래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고, 재래시장은 구민들도 중요한 생활시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식적인 이벤트로 끝나거나 다양한 이해관계를 들어 번번이 재래시장 활성화는 무위로 끝나고 있습니다.
- 지역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구체적인 방안, 계획, 절차, 예산 등을 밝혀주세요.
□ 재래시장이 서민들의 생활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구로구 관내만도 구로시장 등 4개소의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이들 재래시장은 지리적인 접근성과 가격측면에서 대형마트에 비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식 대형마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 저는 그 문제의 원인을 시설의 낙후와 청결하지 못한 환경, 자본의 영세성, 관리노하우의 부족, 상인들의 인식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개선과 접근성 확보를 위한 주차장 등 물리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재래시장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로시장은 노후한 시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재래시장의 브랜드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통일된 브랜드가 부착된 포장용기(용지)의 사용, 공통의 유니폼 착용 등 고유의 브랜드화 작업을 위해 서울시와 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e-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활용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로구의 4개 재래시장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서 주문과 배달을 공동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상품에 대한 피해보상과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여 편리성을 증진시킴으로서 활성화를 이루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3.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 지역(구, 선거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 3가지를 꼽고,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세요.
□ 1. 최우선으로는 전철구간의 지하화 실현을 통한 구로구민의 단절된 공간의 해소로 구로구 발전을 이루는 것이고, 2.그리고 안양천과 도림천의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조성, 구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방과후 학교 지원, 4. 문화・체육시설 확충, 5. 용적율 상향조정을 통한 서민 위주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 6.소형주택 공급확대를 통한 주거안정 지원을 들 수 있습니다.
14. 구로구가 다른 지역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것 3가지를 뽑아주세요. 또 그것을 활용해 구로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 저는 역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개발해야 할 대상이 있어, 다른 지역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도림 지역을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연탄 공장이며 타이어 공장, 철강공장 등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구로지역은 위치적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요충지입니다.
○ 최우선으로는 전철구간의 지하화 실현을 하여 그 부지에 복합용도로 개발한다면 꿈의 공간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번째가 구로디지털단지의 활성화를 통한 산업메카로 부각 시켜 구 재정자립도를 높여 구민들에게 문화・복지의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 또 신도림, 구로 지역의 미개발 준공업지역 해제와 경인로변 개발을 용도 복합화 하여 경인 메갈로축의 관문으로 구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 끝으로 이러한 사업들은 예산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책을 수반하는 항목 들입니다. 서울시장과 구청장간 유기적인 협조속에 시의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추진 가능한 일들이라 생각됩니다. 향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로의 발전과 구로 구민의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해 한몸 다바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의정 활동을 펼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