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이성 후보 정책질의답변

[6.2지방선거 기획] 구로타임즈 정책검증단이 물었습니다

2010-05-17     구로타임즈

이성 후보

(53세, 민주당, 전 서울시 감사관,기호 2 )

■ 개인 질문
1. 가족관계
처 (홍현숙)와 4남 (이홍일, 이영일, 홍익환, 홍인환)

2. 구로구에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몇 년 몇 월부터 입니까?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구로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구로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현재는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103동에 거주 중입니다.

3. 기본 약력 및 경력
1956년 경북 문경 출생
1976년 덕수상고 졸업
1980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980년 제 24회 행정 고등고시 합격
1984년 학사 장교 만기 제대
1985년 서울 올림픽 홍보계장
1994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2000년 서울시 시정 개혁 단장
2002년 구로구 부구청장
2008년 텍사스 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2008년 서울시 경쟁력강화 본부장
2009년 서울시 감사관

현 민주당 부대변인

홈페이지 : www.lee-sung.com
트위터 : @le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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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질문

1. 구로지역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오히려 지역 내에서는 구로(갑)과 구로(을)의 지역적 격차가 있다는 지적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간의 격차가 큰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귀하의 정책방향은 무엇입니까.

• 구로 갑 지역은 행정적, 산업⦁경제적, 문화⦁복지적 인프라가 크게 부족합니다.
구로 을 지역은 공단을 중심으로 산업⦁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일찍부터 형성되어,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구청을 비롯한 각종 행정기관과 문화·복지시설들이 있으나 구로 갑 지역은 오랫동안 많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고,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하여 개발이 되지 못하고, 각종 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합니다.
구로 갑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근의 경기도에 비하여도 역차별적으로 가해지고 있는 각종 규제를 최대한 완화하여, 개발을 촉진하고, 제2행정타운 건설하는 등 행정적, 문화·복지적 인프라를 확충 해 나가겠습니다.
- 법이 정한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하고, 층고제한을 완화하는 등 각종 규제를 최대한 풀어서, 지상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하여 쾌적하면서도 개발이 촉진되도록 하겠습니다.
-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 지에 ‘제2행정타운’을 건설하고, 개봉역, 오류동역, 온수역을 역세권 개발의 축으로 장기적 안목에서 개발해 나아가겠으며,
- 새로이 형성될 천왕동, 항동 일대의 신시가지에는 교육시설을 비롯하여 각종 편의 시설이 부족함이 없도록 개발주체와 협의해 충분히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로을 지역은 산이 없어 녹지, 휴식, 체육 공간이 크게 부족합니다.
쌈지 공원 같은 생활주변 소공원을 꾸준히 늘려가면서 한편으로는 지역의 중심이 될 만한 대규모 공원도 1곳 정도는 새로 신설할 계획입니다.

2. 구로구의 장기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준비해야 할 분야를 선택하고 10년 장기계획 관점에서 연도별 실행방안과 재원조달방안 그리고 그 효과에 대해 밝혀주세요.

투자 분야를 질문하였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으로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금부터 10년 후인 2020년의 구로는 ① 노후⦁불량주택이 잘 정비되고 ② 전철은 지하화 되고 ③ 문화⦁체육시설이 많아서 “살기 좋은 구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① 노후⦁불량주택지역을 조속히 정비 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구로구는 현재 12개동에 걸쳐 방대한 지역을 법⦁규정에도 없이 오랫동안 묶어 놓고 있어 주민 불편과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 금년도(2010년)의 예산편성내역을 보면, 외국의 프랑스 문화 축제에는 3억 원을 쓰면서도 노후·불량주택 정비 사업에는 고작 1천만 원을 편성하였고, 7년간을 끌어온 가리봉 재정비지구 사업비는 고작 2천 7백만원 ,고척동 교정시설이적지 개발 사업비로는 1천 7백만 원을 편성하였고, 그 대부분이 자문위원들 회의 수당이나 안내문 제작비여서 도저히 사업 추진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상 구역을 좀 더 세분화 하여, 큰 그림은 그리되 , 개발 가능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개발함으로서, 장기 대기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개발을 촉진토록 하겠습니다.

② 전철은 지하화 하고, 지상부위는 녹지공간과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주민에게 제공 하겠습니다.
- 구로구는 경인전철, 경수선, 지하철2호선 등으로 동서남북으로 단절 되어, 생활권을 서로 격리시키고, 지역 발전에 큰 저해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서울시내 전철 거의가 지하화 되었거나, 지하화 되어 가고 있으나, 우리구는 전부가 지상구간으로 되어 있고, 거기다가 차량기지가 2개소나 또 있어, 철도로 인한 피해가 많음에도, 역대구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이렇다 할 조치가 없었습니다.
-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가 협의 추진하도록 우리구가 민원 측 입장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임기 내에 반드시 관철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③ 동네마다 작은 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많이 설치하여, 주민의 여가 활동이 즐겁도록 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겠습니다.
- 연간 1개소씩 10년간 모두 10개소의 “동네 작은 문화센터”를 서울시와 대응 투자로 건립하여, 내 동네 동아리 활동의 장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 20억 원 10개소 * 1/2 = 100억 원)
- 대규모 단지의 재개발, 재건축 시 생활체육시설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3. 귀하가 해당 선거구 구민을 위해 염두에 두고 준비한 공약이 있다면 정책간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순서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최우선 과제를 중심으로 5가지 정책을 부탁드립니다.)
- 위와 같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공약실행을 위한 정책 개요, 재원조달방안, 시행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1) “좋은 일자리가 많은 구로”를 만들겠습니다.
- 구청에 “일자리 과”를 설치하고, 최전면에 배치하여 일자리창출과 취업상담을 전담토록 하겠습니다.
- 구청에서 기능별 사회적 기업을 직접 설립하여,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 관내의 디지털단지 내 기업에서 우리 구민을 많이 채용하도록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2) “아이 낳고, 아이 기르기 좋은 구로”를 만들겠습니다.
- 아이 낳은 어머님을 축하하고, 출산 장려지원금을 획기적으로 인상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무상보육,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안심 귀가 시스템 구축 등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3) 자녀 교육 때문에 이사 가는 구민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도록 하겠습니다.
- 방과후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실질적으로 학력 향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가 아닌 일반 고등학교 중에서 2개교를 4년내 초일류 고등학교로 육성하겠습니 다. 이를 통해 구로구내 모든 고등학교에 동기부여를 하겠습니다.
- 저소득층 초등학교 자녀들도 태권도, 피아노, 미술 등 특기, 취미 학원에 부담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4)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조속히 정비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소위 “광역개발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세분화 하여 개발 가능지역은 조속히 추진하고,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주민에게 이익이 있는 실속이 있는 개발을 하겠습니다.

5) 구로1동 철도 기지창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경인로변 공구상가를 재개발하여 도심을 재생하겠습니다.
<구로 기지창은>
- 안양시에 고속도로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변의 민원이 전혀 없을 “기지창 이전 적지”를 마련하였습니다.
- 우리구는 “구로 철도기지창 이전”이라는 오랜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었고, 안양시는 기지창을 받는 대신에, 시내를 관통하고 있는 국철 1호선을 지하화 하는 양 도시간의 윈, 윈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 기지창이 이전되면, 기존 부지의 일부는 녹지 공간으로 확보하고, 나머지는 구로역세권 밸트로 개발하여, 단절되었던 생활권이 서로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인로변 4대 공구상가는>
- 경인로 변에 위치하고 있는 4대 공구상가를 현대식 고층 복합건물로 순환개발(세운상가 개발 방식) 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개발하겠습니다.
- 고층개발에 따른 지상 여유 공간은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확보하여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하겠습니다.

4. 구로지역의 주요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 정치협상기구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기구를 통해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인데요.
- 이에 대한 귀하의 의견과 그 이유를 밝혀주세요.
-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밝혀주십시오.


•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구청장만 되면 자기 편리대로 예산을 편성하고 사용합니다.
특히나 의회가 일방적으로 같은 편일 때는 더욱 그러 합니다.
-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 구민이 참여하는 가칭“ 구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 예산 편성, 주요정책사업 등의 의사 결정시 참여토록 하여,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의사가
일단 결정되면 강력하게 구정을 수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5. 구로구 예산규모가 약 3천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각 사업의 상황에 맞게 짜임새 있고 명확하게 써야할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해 사업 중에서 예산이 과도하게 지출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 과도한 지출 사업 예산을 다른 항목으로 증액한다면 어느 항목에 추가하시고 싶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먼저, 과도하게 책정된 예산이라고 보기 보다는, 이런 부분의 예산은 줄여도 되겠다하는 생각임을 말씀 드립니다.
- 프랑스 문화 축제와 같은 보여주기 문화축제 등에 많은 예산(약 10억원)을 줄여서 우리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사용 할 것입니다.
- 시설관리공단, 구민 체육센터 등의 운영을 개선하고, 각종 공사 및 행정적 낭비요인을 개선하여 절감된 예산을 복지 및 교육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일자리 과”를 민원실 최전방에 신설하고, 사회적 기업 및 디지털 산업 단지와 연계하여, 지속되고 안정적인 일자리 “좋은 일자리가 많은 구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6. 우리 지역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가 노후화한 주거환경 개선입니다.
- 구로지역 주민의 특성과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할 때 가장 바람직한 개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재개발, 재건축 계획을 앞두고 있는 지역에서는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간의 갈등은 물론 조합 활동과 절차를 둘러싼 주민 소송도 자주 이어지고 있으며, 조합장의 비리, 정보 미공개에 따른 갈등까지 그 형태는 다양합니다. 여러 문제점 중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동시에 그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귀하의 계획과 방안을 말씀해주세요.


• “뉴타운식 광대역 개발사업”은 너무 광대역 범위를 획정하여 추진이 지연되고, 장기간 행위를 제한
하고 있어, 민원이 되고 있음.

- 구로구에서 현 추진하고 있는 소위 “ 뉴타운 식 광역개발 사업”은 너무 광대역 범위를 획정함으로서, 추진이 너무 지연되고 있고, 근거 없이 장기간 행위를 제한함으로서 민원이 되고 있음에도,
- 2010년 일반예산 편성내역을 보면 , ‘노후⦁불량주택지역 정비사업“ 일반예산을 겨우 10,580 천원을 편성해서, 안내문 제작하고 설명회 한번 하고 끝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12개동지역 4,868천m²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거의 모든 행위 허가 등을 제한 해 놓고 엄청난 민원 불편이 있는데도 고작 사업비 1천만 원을 편성해서 무얼 하겠다는 것입니까? 어덯게 보십니까?

• 개발은 주민에게 이익이 되게 추진하고, 집주인이든 세입자든 정들어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 우리 구로구는 1960년 이전부터 형성된 주거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도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 많습니다.
- 하루속히 도시재정비 사업을 실시하여,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할 지역입니다.
다만, 요즘 재개발, 재건축을 하면, 오래 정들여 살든 곳을 떠나 가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점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집주인이든, 세 들어 살던 사람이던, 개발로 인해 떠나가는 사람이 최소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정책을 추진 해 나아가겠습니다.

• “도시재생지원단”을 설치하고 “”공공관리자 제도“를 활용하는 등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
하겠습니다.

- 재개발·재건축과정에서 나타나는 민원, 조합장 등의 비리 등은 어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 문제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코자 하는 주민들은 관련규정이나 방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 구청에 “도시 재생지원단”을 설치하고, 재개발추진 초기부터 조합설립, 조합장 등의 임원진 선출, 조합원에 의한 시공사 선정 시까지 “공공 관리자 제도”를 활용하여, 조합원의 의사가 반영된 조합이 설립되고, 시공사가 결정되고, 관리처분이 결정되도록 행정지원을 하고,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비리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결정사항을 공개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7. 구로구에는 자연유산과 향토사적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구민들은 이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향토문화를 적절히 발굴하고 전파하는 일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타 자치단체의 경우 지역문화원을 중심으로 향토사 발굴, 보존, 그리고 향토문화관련 사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귀하는 구로지역 향토문화 발굴과 보존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향토문화 발전의 중심주체로서 구로문화원의 현재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역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주십시오.
- 또한 구로지역 주민의 정체성 제고와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복안 등이 있다면 정책 개요와 재원조달방안, 추진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십시오.


- 그동안의 구로구의 문화정책은 ‘프랑스 문화 축제’ ‘ 국제 초단편영상제’같이 주로 선진문화를 보여주는
겉치레가 화려한 문화정책에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해마다 열리는 ”구로 문화 축제“도 우리 지역의 향토문화를 알리고 즐기고 음미하는 기회가 아니고,
초창기에는 도당 제, 주막거리 등 지역문화를 알리는 퍼포먼스도 등장하고 하였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 구정을 맡게 된다면, 글로벌하고 우람한 외부 문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 문화 유적을 발굴하고, 보존, 발전하는 일에 힘을 쏟겠습니다.
- 구로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만들고, 그것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시민단체, 동호회, 대학 동아리 등의 활동을 북돋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로 여성인력센터에 있는 문화체험 가이드 프로그램은 매우 훌륭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모임이 동네마다 활성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새 관주도로 무슨 발굴위원회를 만들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시민단체들과 생각과 뜻을 모을 것입니다.


8. 문화체육 관련 구민모임과 학교 동아리 등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땅히 활동 공간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만일 그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향후 추진계획과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세요.
-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이나 공간들을 구민들에게 개방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한다면 합리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제시해주세요.


- 주민 자치센터는 당연히 주민에게 공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기존의 운영중인 프로그램과의 병존 문제는 고려해야 되겠죠.

- 기본적으로 구민에게 보여주는 문화보다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정책을 추진 할 것입니다.
- 각종 동아리 활동을 집중 육성하고, 소규모 골목축제 지원, 거리 아티스트 발굴⦁공연을 지원하는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 장기적으로는 각 동마다 “소규모 문화센터”를 마련하여, 구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의 장으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9. 구로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구로구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변하고 있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와 관련,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정책,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일고 있습니다.
-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현재 시점에서 꼭 필요한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있다면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안, 예산, 추진 단계 및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문화적 이질감은 줄이고 지역공동체일원으로 불편없이 생활하기 위한 부모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도 필요합니다. 이에 전문적인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 다른 의견) 만약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구체적인 방법, 예산, 시기 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단기적으로는 구로문화원을 활용해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토록 하겠으며,
장기적으로는 정부(행정자치부)의 지원을 받아서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관내 대학동아리들과 연계해서 다양한 <멘토> 시스템을 구축해 보겠습니다.



10. 친환경 의무급식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과 더불어 국가가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마땅히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만난 것입니다.
- 의무급식 실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찬성, 반대) 그 이유는?
- 친환경 급식 실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밝혀주세요. (찬성, 반대) 그 이유는?
- 찬성의 경우, 위 정책의 실현을 위한 방안, 시기,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십시오.


- 보편적 의무 급식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헌법정신에 부합되고, 급식비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 단체적 집단급식에는 불량⦁저질식품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보건, 식품, 영양학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친환경 농산물 계약 재배, 안전 식재료 공동구매 등의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업무를 총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 무상급식은 국가사업으로 국비, 서울시비, 자치구비 대응 투자.


11. 구로지역에는 맞벌이부부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가장 시급한 시설 및 프로그램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예산, 절차, 운영계획 등)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맞벌이 부부들의 편의를 위하여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 24시간 365일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 초등학교 내 “방과 후 교실”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태권도 , 피아노, 미술 등 특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방학기간 등의 운영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지원하겠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개방형 어린이집”을 연차적으로 설립하여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길 때나, 야간 등에 일시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개방형 어린이집” 설립 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대응 투자하여, 매년 갑, 을 각 1개소씩 설립합니다.
- 연간 소요예산 : 10억 원 * 2개소 * 1/2 = 10억 원



12. 동네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구 차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구 차원과 동네 단위에 꼭 필요한 문화체육시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한 예산확보방안 추진절차 등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당은 기본정책으로 각 동마다 소규모의 어린이 도서관이나 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의 독서와 건전문화⦁동아리 활동 및 쉼터로 활용하는 정책입니다.
- 공공용지(학교부지 일부 등)를 사용하여 매년2개소씩 건립하고, 서울시와 우리구가 대응 투자합니다.
연간 소요예산 20억 원 * 2개소 * 1/2 = 20억 원 (예산절약 분 일부사용)


13. 구로구 정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녹지공간 확보입니다. 특히 구로 을 지역(구로동, 신도림동, 가리봉동)의 경우 이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습니다.
- 만약 귀하가 당선된 뒤 10억 원의 예산을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이 예산을 갖고 녹지공간을 조성할 때 구로구 15개 동 중 귀하의 선거구 녹지 공간 확보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각 동마다 마을마당이 있습니다. 이 마을마당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 있다면 제시해주세요.
- 구로갑의 항동과 궁동에는 자연녹지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편입니다. 이 녹지가 적극적으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자연공간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 구로구 을 지역에는 녹지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거리공원, 구로리 공원이 있을 뿐입니다.

• 구로 을 지역에도 대단위 녹지 공간이 확보되고, 생태 하천이 흐르른 생명이 숨 쉬는 생활공간으로 변모되는 장기 비젼을 갖고 추진 할 것입니다.

-구로종합공구상가, 중앙유통 상가, 안성공구상가를 고층 복합건물로 재개발하면 1만평에 가까운 대단위 녹지공간이 확보되어 공원이 조성 됩니다.
-가리봉재정비 촉진지구가 개발되면 대단위 녹지가 확보되고, 향후 노후⦁불량주택을 재건축 할 때는 층고는 최대한 높여주고 지상의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 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경인전철과 지하2호선이 지하화 되면, 지상부를 녹색 띠밸트로 조성하고, 도림천을 생태
하천으로 조성되면, 구로 을 지역에도 많은 녹지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 항동지역은 남은 공간이라도 어린이와 어머님들이 구경 오시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항동은 구로구에서 미리 대처를 잘 못하여 관광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남은 공간이라도 잘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경 오는 항동 수목원을 만들겠습니다.
- “세계 각국의 희귀수목 식재단지”를 조성하고, 천왕산 둘래길 개발, 벚꽃 십리길, 생태공원, 어린이 교통
공원 등을 조성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학습오고, 어머님들이 구경 오시는 곳으로 바꾸겠습니다.

• 궁동지역은 쾌적한 ‘타운하우스 단지’로 개발하고, 문화유적 탐방코스로 개발하겠습니다.

- 궁동지역도 방치하면 국토부가 추진하는 시멘트 문화 지역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기존의 원주민 거주 지역은 생활공간이 쾌적한 타운하우스 지역으로 개발하고,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여
인근의 문화유적탐방객들의 코스로 개발하겠습니다.


14.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참여에 있다고 봅니다. 주민 참여를 통한 구정에 대한 관심 제고, 민주주의의 시민 교육, 지방 자치의 가치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밝혀주세요. 만약 도입에 동의하신다면 제도 운영 방안, 도입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 주민의 구정에 대한 의견을 폭 넓게 반영하기 위하여 가칭“구로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운영 하겠습니다.

-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포함하여 구정의 중요한 정책수립 시 의견을 반영토록 운영.
-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15. 구로구는 공공기관의 위치가 구로 갑 지역과 구로 을 지역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 구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구민체육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청소년 시설들을 이용하기에 구로갑과 을 지역에서 서로들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이들 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이 하나의 대안이라고 구민들이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제안에 대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동의한다면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인력 등에 대해 제시해주세요.
-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용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그것의 운영방식, 예산, 인력등을 말씀해주세요.


-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셔틀버스를 운영 할 경우, 구 관내 전역에 걸쳐 최소한 20분 간격으로는 운영 하여야 하나 효율성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구로 갑 지역의 교정시설 이적지 일부에 “제2행정타운”을 건설하여, 구로세무서 유치, 보건소 분소 설치, 시설관리공단과 구로문화원 등을 옮기고, 기능별 여건에 따라 셔틀버스 운영 및 마을버스 연장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16. 현재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는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 근로유지형,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이 있습니다. 민간위탁인 자활근로사업을 제외하고 자립의 목표가 없이 한시적일자리로 내용과 체계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 있으면 설명해 주십시오.

- 민주당 서울시당의 일자리 정책 목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50만개를 만들어 일자리도 창출하고,
사회적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각 기능별로 사회적 기업을 구청이 직접 만들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구로구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많이 채용되도록 하겠습니다.

- 구청에 “일자리 과”를 새로 설치하고, 1층 최 전면에 배치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구민 취업
알선에 1대1 대응하여, 많은 구민이 취업되도록 하겠습니다.


17. 지역 내 재래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고, 재래시장은 구민들도 중요한 생활시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식적인 이벤트로 끝나거나 다양한 이해관계를 들어 번번이 재래시장 활성화는 무위로 끝나고 있습니다.
- 지역 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구체적인 방안, 계획, 절차, 예산 등을 밝혀주세요.


• 시장마다 여건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답변하기 어렵고, 기본원칙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우선은 시장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상당한 수준의 시설개선이 필요합
니다. 고척시장처럼 아케이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중랑구 우림시장처럼 시장내 에서 카트도 끌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영등포에 있는 한 시장은 배달도 해 주고 있습니다.
- 시장의 마케팅 활동도 전문화 되어야 합니다. 할인행사는 물론이고 각설이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사람들을 유인해야 합니다.
- 상인들도 고객에게 확실한 믿음을 줘야 합니다. 질 좋고 싸고 애프터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 이런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시설수준은 갖춰야 하는데, 그 부분은 서울시의 시장 현대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관건은 시장 상인들의 단합, 상인조합의 활성화,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의지 이것이 삼위일 체가 되어야 합니다.
-구청이 지원을 하고자 하여도 모두 허물고 대형 빌딩을 짓자고 하면 도울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장의 여건이 본래 협소하여 도저히 아케이트를 설치하여 현대화할 수 없는 곳도 많습니다. 복합건물로 재개발하는 것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장도 있습니다.
- 시장 상인회와 대화를 꾸준히 하면서 처한 상황에 가장 잘 맞는 해답을 찾아갈 것이니다.


18.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위기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구 차원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필요합니다.
-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이에 대한 극복 방안 내지는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세요. 구체적인 예산확보 방안, 정책의 기대효과 및 추진 방안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 기업형 슈퍼마켓(SSM)진입 규제를 강화하겠습니다.
- 실질적인 뒷골목의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
• ‘마이크로 크레딧’ ‘희망 키움 뱅크’ 제를 운영하여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소액 대출 및 경영지도
- 초기상담, 전문컨설, 경영지도 등 종합적인 산전․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


19.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 지역(구, 선거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 3가지를 꼽고,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세요.

• 첫째는 푸른 녹지 공간 확충, 둘째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셋째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프로그램 개발이라고 봅니다.

- 첫째: 재개발⦁재건축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층고를 높여주고 대신 지상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
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녹지공간을 계속 확충해 나아가겠습니다.
- 둘째: 무상보육, 친환경 무상급식, 아이 안심귀가 프로그램,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서비스 시스템
운영 등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셋째: 잔디구장, 실내 베드민턴 장, 인조아이스링크, 둘레길 개발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겠습니다.


20. 많은 구로구 구민들은 구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정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는 애향심 부족과 지역 발전에 대한 무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로구 구민으로서 지역정체성과 애향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제시해주십시오.

• 구로구 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서울시 전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 1960년대 공단지역과 철거민 정착촌으로 대변 되었던 구로구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생활 형편이 조금 나아지면 타지로 이사 가곤 하였던 지역이라서, 주민들의 애향심이 부족하고,
정체성과 정주성이 부족한 원인이 아니었나 봅니다.

- 이제 60년대에 들어섰던 제조공장들도 거의 나가고 있고, 지금 진행 중인 주거환경 개선이 끝나게
되면, 구로구는 녹지가 아주 풍부하고, 하천이 흐르는 천혜의 삶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 구로 이야기를 적극 발굴하여 골목마다 이야기가 있는 구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것을 구로 둘레길과 연계해서 <저 골목에는 예전에 어떤 가난한 화가가 살고 있었는데.....>,
<저 골목에는 구로공단에서 일하던 13살 여공이 살고 있다가 기구한 운명을 다 이기고 지금 누구가 되어있다> 등 등,
- 구로에 사는 사람, 살았던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슬픈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낼 것입니다.
- 이야기는 재료고 재료가 풍부하면 요리는 풍성해 집니다. 애향심을 돋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넘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