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희망메신저로
구로타임즈 창간 10주년 기념식 성황 … 2020 비전 선포
2010-03-16 송희정 기자
구로타임즈 창간 10주년 기념행사가 주민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 속에서 향후 100년을 위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본지 10년의 역사를 함께해온 주민, 독자, 주주, 시민기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주민의 힘으로 일군 풀뿌리언론의 성장을 자축했다.
내빈으로는 양대웅 구로구청장과 구로갑 이범래 국회의원, 한나라당 구로을 고경화 위원장, 민주노동당 구로구위원회 유선희 위원장, 진보신당 구로당원협의회 강상구 상임위원장, 이우진 시의원, 구로구의회 홍춘표 의장, 구로디지털기업인연합회 신명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로타임즈 김경숙 대표이사는 '2020년 비전 선포'를 통해 구로의 희망을 배로 키우기 위한 본지의 다섯 가지 사명을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역신문 만들기 △지역전문연구센터 구축 △공익 기업으로서의 역할 제고 △시민주주 배당금 현실화 △직원 행복직장 실현의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10년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언론의 뿌리를 내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0년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한국 최고의 지역신문 모델을 만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초심을 가슴에 품고 희망찬 10년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 이 기사는 2010년 3월 15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4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